강서구 화곡본동 시장, 뜬장에 갇힌 천연기념물 진도견을 구해주세요!

 

개식용 금지를 요청합니다! 개고기 판매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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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본동 시장, 뜬장에 갇힌 천연기념물 진도견을 구해주세요!>

 

강서구 화곡본동의 유명한 시장에는 흑염소 집이 있습니다.

이 집에는 앞문에 버젓이 개고기 판매라는 간판이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집의 뒤에는 “방범용, 천연기념물 진도견”이라는 표지판이 걸려있다는 것입니다.

 

방범용 진도견이라면 집을 마련해 주고 편안히 지내도록 해주어야 할텐데,

발을 땅에 디딜 수도 없는 뜬장에 가두어 놓는 것은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

 

우리 협회의 회원님들도 수차례 제보를 해주시고, 아이들을 구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간사들도 사건을 제보받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리저리 민원도 넣고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강서구청 지경과 장한국 주무관님께 확인해보니,

이미 흑염소집 주인을 만나서, 반려견이면 6월말까지 동물등록을 해야한다고 말한 것이 조치의 전부라고 합니다.

 

만일 방범용 천연기념물 진도견 아이가 바뀌기라도 하면,

사진에 찍힌 아이가 그 아이가 맞는지 알아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천연기념물이라는 명패가 무색한 개고기 판매라는 간판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곧 있으면 복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말 방범용 천연기념물 진도견이라면 뜬장에 가두지 말고 편안한 곳에서 산책도 시키면서 키워주세요.

 

 

-강서경찰서에 시정조치 요청하기=> http://www.smpa.go.kr/gs/

-강서구청 지역경제과 장한국 주무관 시정요청하기=> 02-2600-6284

 

 

-개식용 반대 켐페인 서명하기=> http://www.dogisdog.org/campaig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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