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로 입양센터 1주년 생일파티>

 

 

퇴계로 입양센터가 7월7일 일요일에 한 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퇴계로 입양센터는 지난 일년동안 수많은 유기동물을 입양보내는 도심의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멀리서 찾아와 주신 수많은 방문객 여러분과 회원님들,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주신 비건까페 [공존] 식구들까지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입양센터를 직접 찾아와서 봉사해주시고, 사랑으로 아픈 사연을 가진 아이들을 입양해주신 수많은 방문객 여러분께 가슴에서 우러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입양센터 한 살 생일이라고 떡까지 해서 보내주신 회원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퇴계로 입양센터의 1주년은 동물사랑실천협회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의 사랑과 지지로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퇴계로 입양센터의 건립과 성공에 힘입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답십리의 입양센터 2호점과 어린이 생명존중 교육센터, 유기농 비건 까페 [공존]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힘을 얻었습니다.

때문에,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어긋나지 않게,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구조하고,
버려진 수많은 반려동물들과 방치되고 밀려나고 학대당하는 동물들까지
구조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구조에서부터
동물보호법 개정 및 정책마련, 캠페인 및 교육까지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진정성있는 활동을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진에 나온 아기는 가나라는 아이로 오랫동안 협회에서 보호받은 아이입니다.

 

 

몽이라는 아이입니다. 발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무릎에 안겨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옥수동 재개발 지역, 문이 다 부서진 폐가에 버려졌던 조쉬입니다.

 

퇴계로 입양센터에 입소하여 입양을 간 아이들은 지난 1년 간 170여마리(개,고양이 포함)가 넘습니다. 앞으로도 입양센터가 동물보호운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도심 속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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