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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일, 청와대에 엽서를 보내요! 새로운 디자인을 보내 주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매월 1일, 청와대에 엽서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엽서를 보낸다고 대통령이 보겠느냐, 그리고 계속 보낸다고 뭔가 되겠느냐는 회의적인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엽서를 대통령이 직접 받아보지 않을 가능성이 더욱 많습니다. 그렇지만 끊임없이 보내고 이 엽서의 숫자가 그리고 횟수가 점점 더 많아지다 보면 우리들의 염원은 반드시 전달될 것이며, 이 운동이 확산되어 더 재밌는, 아기자기한, 외면할 수 없는 각자의 사연들이 청와대로 도착한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바라는 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더 즐겁고, 독특하고, 감동적이고, 외면할 수 없는 엽서디자인과 내용들이 필요합니다.


 


회원님들이 독특한 사진, 그림, 아이디어를 주신다면 그것을 엽서로 만들어 매 월 다른 디자인을 제작해 볼 계획입니다.


많은 참여와 신청 바랍니다.















“청와대로 보내는 개식용 반대 청원 엽서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개식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며,

청와대로 보내는 개식용 반대 청원 엽서 쓰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개식용 산업에서 고통받는 개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과 하나된 목소리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에, 청와대로 보내는 엽서를 제작하여,

매월 첫 주 월요일에 청원 엽서를 보내는 운동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미, 지난 복날 캠페인을 통해 백여장의 청원 엽서쓰기에 시민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동참과 관심 어린 참여 부탁드립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아

청와대에 전달하고, 동물보호법 개정 등을 통해

개식용 산업의 검은 울타리 안에서 더 이상

고통 받는 개들이 생기지 않도록 청원 엽서 운동을 홍보해 주시고,

매월 첫 째 월요일 엽서 쓰기 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 방법 ☆



협회 메일(fromcare@hanmail.net)로 엽서 신청을 해 주시고,



아래 후원계좌로 1만원을 후원해 주시면,

청원 엽서 20장을 보내 드립니다.



(메일 제목에 ‘엽서’ 포함/ 메일 내용에 입금자명, 엽서 받을 주소, 연락처-필수)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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