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네이버 해피빈의 남은 ‘콩’ 기부는 우리 아이들에게 커다란 힘이됩니다~>
‘불행 끝, 행복 시작!’
‘유기견’이라는 고통의 이름에서 방치된 채 살았던 두 강아지 ‘귀중이’ 와 ‘봄이’
이 아이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미국으로의 입양 소식이 전해져왔습니다.
해외 입양을 위해서는 다소 많은 준비와 비용이 필요한데요,
이 아이들이 행복한 삶의 시작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서 모금을 진행하고 있사오니
회원님들~ 네이버 해피빈 남은콩을 기부해주세요~^^!
눈이 보이지 않은 채 유기되었던 ‘귀중이’의 미국 해외입양 링크
http://ka.do/w50
방치된 채 모낭충에 시달리던 ‘봄이’의 미국 해외입양 링크
http://ka.do/j9V
지난 27일 할로윈파티에 참석한 귀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