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귀 자른 분양업자 스스로 학대를 인정하는 것인가??


얼마 전 고양이 귀를 자른 뒤 스코티쉬폴드라 속여 6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 분양하려 했던 사건을 동물사랑실천협회가 고발하여 현재 담당 수사기관에 배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제 오후 해당 분양자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통화 결과 해당 분양자는 학대를 인정하지 않았고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학대가 아니라면 함께 동물병원에 가서 해당 고양이들의 정확한 상태를 알아보자’ 요청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통화하기로 했던 해당 분양자는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스스로 고양이 귀를 자른 학대자임을 인정하는 것일까요??


 


분양자는 계속해서 ‘고양이들이 장난치다 귀에 상처가 난 것’이라 주장하고 있고
스코티쉬 폴드를 키우는 많은 반려인들은 자신의 고양이와 비교하며 ‘귀를 잘라낸 것이 맞다’ 라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해당 분양자는 자신의 해명글에 댓글조차 달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상황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러한 시점에 미국에서 발생된 ‘ 귀없는 아기 고양이’라는 기사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기사의 내용과 사진을 보시면 판단이 서리라 생각됩니다.





 



누군가의 학대로 양쪽 귀가 없어진 아기 고양이가 발견, 동물 보호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고 최근 미국 Kris Tv가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 줄무늬 고양이는 지난 달 미국 텍사스주 킹즈빌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되어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되었는데, 발견 당시 양 쪽 귀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는 것.

고양이에게는 ‘조’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불행 중 다행히 현재 건강을 회복중에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조를 보호하고 있는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는 누군가 가위로 고양이의 귀를 자른 것 같다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고양이의 귀를 자른 범인이 반드시 체포되어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주장.

귀가 없는 상태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 조는 최악의 동물 학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아기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신발 등 물건을 물어뜯기 좋아하는 명랑한 성격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귀가 없어진 아기 고양이 ‘조’의 모습)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기사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5040


 




‘누군가의 학대로 양쪽 귀가 없어진 아기 고양이 발견’



‘누군가 가위로 고양이의 귀를 자른 것 같다면서 경악’


 


해당 사진을 보시면 분양자가 스코티쉬폴드라고 올린 아기고양이의 사진과 별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사건의 분양자가 올린 스코티쉬폴드라 주장하는 고양이>


 




<진짜 스코티쉬폴드의 귀모양을 봐주세요. 비슷한 개월령의 스코티쉬 폴드입니다>


 


 


문제의 분양자가 정말로 학대를 한게 아니라면 당당히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함께 경찰서와 동물병원에 동행하셔서 증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해당 고양이들의 안전이 확보될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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