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해치던 성북구 일대 떠돌이견들이 구조되었습니다.

 




 


 


이 녀석들에게 포획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이 녀석들 또한 인간에게서 버려져, 야생에서 가까스레 살아 남으며, 본연의 습성을 되찾게 된 것일 뿐,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는 이 떠돌이 개들에 대해 유해조수와 같은 법 규정을 새롭게 마련하고 엽사들을 동원, 사살까지 하려던 상황이었고,실제 몇 개 구청에서는 엽사들을 동원하여 개들을 찾아 포획시도를 이미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처리 방법들을 중단케 하고 인도적으로 구조하겠다고 하여 동물농장팀과 캣맘 분들, 그리고 동물사랑실천협회 구조팀이 현장에서 무사히 구조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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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부터 고양이 관련 카페들에서 떠들썩 했던 사건입니다.


성북구 일대 야산과 주택가들을 떠돌며 수도 없는 길고양이들을 무참하게 물어 죽이던 사건이었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시는 캣맘들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며, 급기야 수 많은 민원이 쇄도하자 시청과 구청들은 해당 동물들 뿐 아니라 일반 야산에 떠도는 모든 개들을  유해동물처럼 취급하여 사살도 불사할 수 있는 법을 만드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캣맘들의 도움 요청으로 현장에 몇 번 이나 출동하여 개들의 은신처를 파악하려고 하였으나 십키로 이상의 광범위한 구역을 다니는 개들의 행방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동물농장 팀도 수 일을 잠복하며 노력을 하였으나 거듭된 실패로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찰나에 해당 개들이 매일 나타나 길고양이를 죽인다는 삼면을 막을 수 있는 적법한 장소에 대해 제보를 받고 동물농장팀들과 함께 출동 드디어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캣맘들과 안전하게 구조되도록 협력해 주신 동물농장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이 개들은 이웅종 소장님이 운영하시는 이삭 훈련소에서 임시보호되고 있으며. 조만간 협회가 데려와 심장사상충 치료를 끝내고 보호와  사회성 훈련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심장 사상충이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은 조만간 동물농장에서 방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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