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호더의 무분별한 번식으로 고통받던 아이들을 위해 서명해주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 여러분.


지난 7월 더운 여름날 구조했던 애니멀 호더 아이들 100마리 중


암컷 강아지들의 중성화수술 비용을 위한 서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서명에 동참하여 주세요^^


 


희망해 서명하러 가기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162






지난 구조 이야기와 현재 임시 보호소에 남아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http://www.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38402&page=1&Sch_Method=&Sch_Txt=&md=read


 




태어나 단 한 번도 바깥 공기를 맡아 보지 못한 지옥 속에서 구조되었던 100마리의 아이들.


 



<구조 전 애니멀호더의 집에 있던 아이들>



애니멀호더 할아버지는 10여 년의 세월 동안 100여 마리의 아이들이 수백 마리로 늘지 않도록
 


때에 따라 모란시장에 아이들을 내다 팔곤 하였습니다.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은 이 아이들은 오물과 곰팡이로 인해 숨조차 쉬기 힘든 공간에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였고 그로 인해 태어난 작은 생명들은


이내 다른 개들의 공격으로 인해 죽임을 당하거나 잡혀먹히기도 하였습니다.



실내에서 생활했던 이 아이들은 마치 사람 손을 한 번도 타지 않은 것처럼 사람을 경계하곤 하였습니다.
특히나 남자를 싫어하는 성향으로 봐서는


할아버지가 애정으로 아이들을 대하지 않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어렵게 어렵게 이 아이들을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 중 일부는 구조 당시에도 임신 상태였으며 심지어는 구조 당일 미숙아를 출산하였고


채 다 자라지도 못한 새끼들은 숨 한번 내쉬지 못한 채 죽고 말았습니다.


 




<구조 당일의 모습>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임신 견과 발정 상태의 암컷 개들을 외부로 격리하였지만


아직도 임시 보호소에는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 암컷 개들이 50마리가 넘습니다.



이 중 임신 초반 상태에 있어 미처 격리하지 못했던


어미개 3마리는 보호소 내에서 출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00여 마리를 구조한 지 채 2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15마리의 강아지가 늘었습니다.






 


이 중 약한 새끼 몇몇은 벌써 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활동가가 죽은 새끼와 어미개를 분리하자


어미개는 이내 죽은 새끼를 다시 자기 옆으로 물어다 놉니다.



모성애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이토록 강합니다.


그런 어미개의 모습을 보노라니 서글퍼집니다.



구조되기 전, 애니멀호더의 집에서 무분별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새끼들이 죽었을까요?
또 이토록 강한 모성애를 지닌 어미개는 얼마나 허탈하고 슬펐을까요?

이제 이 개들이 겪는 슬픔의 고리를 끊어주려 합니다.
수컷 강아지들은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남아있는 암컷 강아지들에게는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이미 수없이 많은 임신과 출산을 겪은,


자식 잃은 어미개들에게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희망해 서명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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