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마사회와 과천시는 꽃마차 운행을 중단하라 !!!

 


 




 


 



 


 


 


 


성 명 서


 


 


마사회와 과천시는 꽃마차 운행을 중단하라 !!!


 


 


지난 20152월 보도된 경주 꽃마차 말 학대 사건은 우리에게 시사한 바가 크다.


꽃마차는 더 이상 낭만적일 수만은 없으며 동물학대로 규정되기 시작했다.


더위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된 말들이 무거운 꽃마차를 아스팔트에서 끄는 행위를 케어는 동물학대로 규정한다.


 


케어에는 연일 꽃마차 운행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는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마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꽃마차에 대한 제보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꽃마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사회는 수익 창출을 위해 꽃마차 운행을 강행하고 있다. 심지어 과천시와 연계를 통하여 이를 더욱 확대시키려고 한다.


언론 보도 및 과천시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과천시와 마사회가 연계하여 말을 동원시키는 각종 행사를 기획 중에 있으며, 이에 많은 시민들이 반발하여 민원을 넣은 바 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엉뚱한 외계인행사에도, 꽃마차 운행 및 말 먹이 주기 체험이 행사의 일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과천 어린이 축제의 주제인 엉뚱한 외계인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으며, 주먹구구식의 끼워 넣기 식의 구성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더욱이 말은 아주 예민한 동물로 쉽게 놀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행사에 말을 동원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며, 특히 통제가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말이 동원될 경우 예상치 못한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최근 연일 25도가 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더운 날씨와 많은 사람들은 말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케어는 마사회와 과천시가 꽃마차 운행을 위해 말들을 동원시키는 행위를 강력 반대한다.


 


 



마사회와 과천시는 말들을 단순한 흥밋거리로 전락시키는 각종 행사 참여를 중단하길 바라며, 어린이날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엉뚱한 외계인행사에 예정된 꽃마차와 말 먹이 주기 행사를 즉각 철회 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만일 꽃마차 운행과 말 먹이 주기 행사를 강행 시에는, ‘케어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행사 저지 운동을 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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