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 청원-서명운동 중] 길고양이 600마리를 잔인하게 죽인 남성에게 실형선고를

 

길고양이 600마리를 잔인하게 죽인 남성에게 실형선고를

 

521, 매일경제와 연합뉴스에 길고양이 600마리 산 채로 끓는 물에 담가 도살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습니다.

 

매일경제 보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3488532&sid1=001

 

연합뉴스 보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1/0200000000AKR20150521041600051.HTML?input=1195m

 

어떤 50대 남성이 길고양이를 포획 후,

보신용 약을 판매하는 건강원 업체에 넘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50대 남성이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길고양이 600여 마리를 포획하였습니다.

포획한 고양이는 산 채로 펄펄 끓는 물에 담가 죽인 뒤 털을 뽑고 내장을 손질해 냉동 보관 후

건강원에 마리당 15000원을 받고 팔아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동물보호법 8잔인하게 죽이는 행위,

동물 앞에서 동물을 죽이는 행위 규정으로 처벌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 남성이 고양이를 잡아 잔인하게 죽인 후 건강원에 판매한 이유는

향간에 떠도는 고양이탕에 대한 맹신 때문입니다.

고양이를 탕으로 끓여 먹으면 관절염 증상 완화된다는 근거 없는 믿음으로

수많은 길고양이가 불법 포획되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실제로 고양이를 끓여 먹는 것은 관절염 치료와는 무관합니다.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당뇨가 있는 사람이 고양이탕을 섭취하게 되면,

신경증상, 안구혼탁 심하게는 실명까지 할 수 있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근거 없는 속설로 인하여,

수많은 길고양이가 위와 같이 포획되어 잔인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동물단체에서 해당 업체를 고발하려고 하여도

고양이탕 불법판매현장이 잘 알려지지 않을뿐더러 현장검거를 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해당 업체 및 남성에게 강한 처벌을 하고,

고양이탕에 대한 근거 없는 속설을 없애 이런 일들이 하루 빨리 근절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에게 실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서명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아고라 청원 서명하러 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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