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케어에서 방문하자 반겨주는 삼돌이와 깜돌이> <집 밖으로 얼굴을 내민 깜돌이> <더운 낮에 목욕을 하자 좋아하는 삼돌이>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삼돌이와 깜돌이에게 찾아갔습니다. 삼돌이와 깜돌이가 동물단체 케어를 반겨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님이 삼돌이와 깜돌이의 목욕을 시켜주니, 무덥던 날에 땀이 식혀져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목욕은 승마장 교육생이 해주었습니다. <벽화를 그려서 예쁜 색칠이 된 삼돌이와 깜돌이의 집> 벽화를 그려주시는 유지연님이 삼돌이와 깜돌이의 집에 귀여운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6월에 삼돌이와 깜돌이의 집에 방문하여 벽화봉사를 해주신 유지연님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