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마리 구조견들 모금, 이제 6일 남았습니다.

 

 

희망해 모금 참여하기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994

☞ 이 링크의 내용에 댓글만 달아주셔도 100원의 후원금이 적립됩니다.

 

케어 care (구. 동물사랑실천협회) 는 강원도 낙산사 근처의 공터에 버려진 채

구더기가 들끓는 배설물 속의 개들에 대해 어렵게 구조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총 9마리가 지붕도 없이 뜬 장 속에 방치돼 있고, 온 몸이 옴이나 모낭충에 걸린 듯 피부가 다 벗겨지고 있으며

구더기가 가득한 오물 속에 여러 마리의 개들이 한 데 엉켜 있는데 그 중에 한 마리는 임신까지 되어 곧 그 배설물 속에서 출산을 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밥이나 물도 없이 방치된 채 주인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주인이 지적 장애인이라 환경 개선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또한 얼마 전 경기도 용인의 한 시골마을 길가 트렉터에 묶여있던 개 7마리도 구조하였습니다. 가끔가다 던져지는 짬밥을 먹고 마실 물도 없이 있던 개 7마리는 영양실조 상태로 구조가 되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치료가 끝나면 갈 곳이 없는 대형견입니다.

 

 

 

 


정말 이제 시민단체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구조 당시에 필요한 기금이야 어떻게 해서든 모금할 수 있으나, 이슈가 끝난 후 지속적인 케어에 드는 모든 비용은 그동안 고스란히 단체의 몫이었습니다. 또 케어는 예쁘고 작은 아이들을 지자체 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와 입양을 보내는 활동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장 긴급한 동물들을 구조하기 때문에, 케어의 보호동물들은 덩치가 크거나 건강적 문제가 있는

동물들도 다수가 보호소에 남아 있어 신속하게 입양을 가기도 어려운 사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소의 공간은 늘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어떠한 곳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9마리 개들에 대해 어렵게 구조결정을 내리게 된 것은, 그 개들의 환경도 최악이지만, 모두 건강하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출산까지 해야 하는 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환경에서 개들은 2년 이상 있었다고 합니다. 

케어는 최근 다양한 학대사건으로 긴급 구조된 대형견 약 20여마리에 대해 견사추가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 동물들이 현재 병원치료를 받고 퇴원 후 있을 공간에 대한, 개집과 운동장 등 견사작업이 필요합니다.

동물구호활동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많은 재정이 필요한 저희 케어care에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 5월 28일부로 다음 희망해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댓글만 달아주셔도 큰 힙이 됩니다!

 

==>>다음 희망해 바로가기 :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994

– See more at: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47961&page=2&Sch_Method=&Sch_Txt=&md=read#sthash.K1D4tyJd.dpuf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