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급습] 서울대공원 관람용 사슴, 녹용탕으로 팔리는 현장 급습

동물단체 케어는 서울대공원에서 관람용으로 사육하던 꽃사슴과 물사슴 등
24마리의 사슴이과 19마리의 염소가 녹용탕집으로 팔리는 현장을 급습하였습니다.
녹용탕집으로 팔리는 사슴 중에는 질병이 있는 사슴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서울대공원에서 개체수 관리라는 명목하에
사슴을 육고기로 매각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또한 동물단체 케어는 녹용탕집으로 팔려간 사슴을 구조하고,
서울대공원의 사슴이 식용으로 팔리지 않도록 서울시에 문제제기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