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 케어의 김포보호소를 잠정 이전합니다.

 

[긴급공지] 케어의 김포보호소를 잠정 이전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안내해드립니다.

 

2015년 10월 30일 김포의 땡큐 보호소 (위탁 운영)가 잠정적으로 문을 닫고 케어 소속 동물들이 포천의 새 부지로 이동하여 임시 보호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몇 년 전부터 케어(구 동물사랑실천협회)를 괴롭혀왔던 배모씨가 김포시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올린 것이 주 원인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발표합니다.

 

첫째, 현재 우리나라에서 동물보호소를 합법적으로 맘 편히 운영하는 것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불가능합니다.


케어에서 작년 경기도 광주의 100마리 호더 동물들을 구해내며, 경기도청과 광주시청에서 알아 봐 빌려주었던 임시 보호소 부지마저 두 차례나 민원에 시달려 결국 이동을 해야 했던 것처럼 동물보호소는 우라나라에서 맘 편히 갈 곳이 없습니다. 


동물보호소는 농장동물의 축사와 기능이나 운영방식 면에서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마치 축산법 관련 허가를 받거나 축사가 이미 설치된 지역에만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법 해석이 잘못 되어 그동안 동물보호소는 국내 어디에서도 합법적으로, 또 그 기능면에서 충분히 설치되기에 불가능하였습니다. 

이런 현실 때문에 각 지자체에서도 유기동물 보호소 설립에 난항을 겪어 왔습니다. 결국 지자체들은 정부에 수차례 <그린벨트 내에 유기 동물보호소를 허가해 달라>는  법 개정을 요구해 왔습니다. 유기동물보호소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요구를 반영하여 정부도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 ‘그린벨트 지역에 유기동물 보호소 운영’ 가능한 시행령이 발표 될 예정입니다. 이에 보호소를 잠정적으로 이동하고 법 개정 후 다시 복귀하겠습니다. 

둘째, 오늘 이후로 동물단체 케어를 악의적 비방, 음해하는 행위들에 대해 법으로 단죄 하겠습니다.

케어는 그 동안 개인의 비방은 배려 차원에서 눈감아 왔습니다. 그러나 배모씨 등 몇몇의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박소연 공동대표가 개인적으로 소송을 제기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하였고 민사 손배금 등을 받아 교육센터 건립에 보탠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몇몇 개인들의 악행은 이미 정도를 지나쳐 케어의 인내심은 한계점을 지났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악의적 소문과 민원으로 큰 피해를 입힌 개인에 대해 케어에서 더 이상 배려를 하지 않겠습니다. 단체 차원에서 대응하겠습니다.

셋째, 회원여러분, 보호소가 안정화 되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 케어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호소 일시 지원금을 모아주세요.

– 케어에서는 전국 최대의 동물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어 현재 개집 등이 추가 제작되어야 하며, 겨울 난방비용과 사람이 거주할 공간 공사비용 등이 필요합니다.

– 새 포천 부지는 당초 포천 내촌의 보호소 이전 부지로 설계되고 마련되었으나, 내촌의 보호소가 좀 더 있을 수 있게 되어 마침 김포의 아이들을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새 포천 부지의 주소는 이전 후 안정화가 될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고 동물들의 생활모습만 올려 드리겠습니다. 또 다시 악의적 민원으로 케어의 활동이 방해 받고 보호소 동물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게 하려 함이오니 회원님들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케어도 후원과 재정이 늘어나 우리 소유의 부지를 확보할 수 있게 여러분들의 더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케어의 보호소안정화 및 겨울나기 모금 ▣▣▣


하나은행 : 350-910009-40504, 케어, 모금코드(73)

 

후원금 입금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제목에 공지된 모금코드 숫자2자리를 함께 적어주세요.

() 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홍길동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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