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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2015년을 보내고,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1월 4일 11시 케어의 답십리입양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케어 활동가는 2016년 새로운 각오로 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300여 마리의 생명들과 어디선가 학대받고 고통 받는 동물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 케어의 활동가는 회원님의 믿음과 신뢰를 자양분삼아 앞으로 정진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