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묶여 죽어가던 쫑이의 학대범이 동물학대로 기소, 검찰 송치되었습니다.

입이 묶인 채  죽어가던 ‘쫑이’의 학대범
동물학대로 기소,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쫑이 구조사연 다시보기:
입이 꽁꽁 묶여버린 채로 일주일 이상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한 채  

1km나 떨어진 논에서 숨이 꺼지기 직전 발견되었던 쫑이를 기억하시나요?
 급박했던 구조 후,  케어에서는

학대범에게서 포기각서를 받고 ‘쫑이’를 인계해 와 치료를 진행함과 동시에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 입을 묶었다던 학대범을 처벌하기 위해

지난 4월 12일자로 경찰에 고발조치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5월 24일)

담당 수사관은 이 사건을 동물보호법위반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제 사법부의 판단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쫑이는 케어의 협력병원에서 여러차례의 수술 후 회복중에 있습니다.

사건에 대한 결과 및 쫑이의 소식은 다시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의적인 학대 행위에 대한 적절한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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