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아고라 서명] 제3의 악마 에쿠스 사건, 엄중 처벌을 요구한다!



제3의 악마 에쿠스 사건, 동물학대 차량 엄벌!



2012년 악마 에쿠스 사건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개를 차나 오토바이 뒤에 매달고 달려 죽이거나 끔찍한 상해를 입히는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동물보호법은 아직도 이를 막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9월3일 아침 8시 50분 경 순창 적성면 남원방향 도로에서 또 다시 악마 에쿠스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M5차량에 묶인 검은 색 개는 끌려가며 죽어가는 것인지, 이미 죽은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시속 80키로 이상 달리는 차량 뒤에 묶여 아스팔트를 온 몸으로 쓸며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2012년 발생했던 최초의 악마 에쿠스 사건은 고의성 여부를 입증할 수 없다는 것으로 무혐의 판결로 그쳤으나 9월 2일 발생한 사건은 트렁크에 다른 물건이 적재돼 있고 이 물건으로 인해 애초에 의도적으로 트렁크를 열고 달렸을 것으로 보여지며 열려 있는 트렁크에서 개가 뛰어내릴 수 있다는 것을 누구나 인지할 수 있는 것으로 미필적 고의를 적용할 수 있는 사건이라 할 수 있으며 혹은 처음부터 개를 바깥에 매 달고 달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이 사건을 경찰에 고발함과 동시에 동물보호입법을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에 엄중한 책임을 묻습니다. 

동일하게 발생하는 이러한 사건을 개가 죽거나 다치는 결과적 행위로만 학대행위를 적용하는 현재의 동보법으로는 말 못하는 동물들의 피해행위를 제대로 보호할 수 없습니다.

개를 트렁크에 넣거나 트럭 위 적재공간에 묶어 달리거나 오토바이 뒤에 매 달고 달리는 행위만으로도 동물보호법 상 학대행위로 규정, 처벌할 수 있어야 최초 악마 에쿠스와 같은 가해자의 고의성 여부가 입증되지 못해 처벌할 수 없다는 불합리한 결과가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케어는 여러분의 서명을 모아 금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함께 이러한 행위를 동물학대행위로 규정할 수 있도록 입법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아울러 9월 3일 오전 8시 50분 
순창 적성면에서 남원방향으로 달리는 SM5차량의 동물학대 범죄행위에 대해 의도성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목격자를 찾습니다. 케어에서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해 주시는 분에게 300만원의 현상금을 지급합니다.

다음아고라 서명하러가기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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