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실천협회 콘서트 ‘다시한번 생명을’ 개최-[세계일보,스포츠월드,브레이크 뉴스 기사]

반려동물들을 위한 콘서트 ‘다시한번 생명을’ 개최








  •  ‘동물들을 위한 이색 콘서트가 열린다?’

     국내 대표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가 8월7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앞 공연장인 롤링홀에서 반려 동물들을 주제로 한 위한 이색 콘서트를 개최한다. ‘다시한번 생명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국내최초로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이름으로 제작한 동명의 음반 수록곡들을 공개하게 되며 판매 및 공연 수익금은 전액 동물보호 기금으로 쓰인다. 가수 빼어날 수, NIA 밴드, 에뚜 , 맹유나& 더크랙 , 렛츠 댄스팀, 신인가수 장지웅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는 “얼마 전 있었던 고양이 은비 사건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이렇게 잔인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며 “동물학대는 단지 동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폭력성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회문제로 인식해주길 바라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동물을 사랑하자는 콘서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 기사입력 2010.07.23 (금) 10:21, 최종수정 2010.07.23 (금)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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