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부리를 잘라내는 곳을 복지축산농가로 인정한다구요? – 농림부는 각성하라! –

 


 





 


 


 


 


 


<허울뿐인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제도>



 


 


고통받는 동물과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동물복지축산농장 기준안을 폭로한다.





 


 


-닭의 부리를 잘라내는 곳을 복지 축산으로 인정한다구요? –



 


 


2011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도가 2012년 올해부터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동물복지라 함은, 인간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되, 동물의 고유한 습성을 최대한 유지해 주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복지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결국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의 건강도 이롭게한다는 개념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동물복지축산농장인증제도의 기준안을 발표하며 그 이면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래의 기준안을 살펴보면, 잔인하게 닭의 부리를 잘라내고, 여전히 비좁은 환경 속에서 기르는 농장들까지 모두 복지축산농장으로 인정하겠다는 계획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닭의 부리는 사람의 혀와 같은 감각을 가지고 있고, 사람의 치아와 같은 기능을 하므로,


혀를 자르는 듯한 잔혹한 고통과 더불어  사료를 잘게 부술수 없어서 평생 소화기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기존의 농장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러한 기준안을 만든 의도가 무엇인지, 결국 동물의 고통을 줄이겠다는 것은 허룰 뿐, 실질적으로는 농가의 이익만을 극대화하며,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동물의 고통은 아랑곳 않겠다는 것입니다. 농림부가 동물보호법을 관장하는 곳으로서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결과입니다.


 


소비자들은 스트레스 없는 축산물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러한 기준안이 통과되면,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일 뿐입니다.


 


농림부에 항의해 주세요!!


 


 


 


*농림수산식품부 국민참여방에 요구 글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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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자유의견방에 요구 글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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