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보다 개농장이 낫다는 수의사 관련, 모 시위탁 보호소의 작은 개들 입양처를 찾습니다.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 보다 개농장으로 가 개고기가 되어도 좋다?” 


수년 간 개농장으로 입양처리해 버린 수의사가 운영하던 시위탁 보호소 사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난 주 경기도의 한 시위탁 보호소( 수의사가 운영)를 조사한 후,


시보호로 구조되어 들어갔던 대형견들이 보호기간 끝난 후 입양이나 안락사가 아닌, 모두


개농장으로 입양을 가 개고기가 되었다는 것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 후 공지를 올리고 대형견들의 입양을 홍보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원문 글 보기-> http://www.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30721&page=1&Sch_Method=&Sch_Txt=&md=read


 


아래는 그 보호소에 들어와 있던 작은 아이들의 사진들입니다.


이 아이들의 보호기간도 5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최근들어 시보호소로 들어갔었기에 개농장으로 입양을 가지는 않았지만  


문제의 시보호소가 위탁 계약이 파기된 후, 더 이상 수의사가 보호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보조금이 나오지 않고 사업도 계속 할 수 없으니 보호해 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지역의 회원님들과 봉사자님들이 이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 가셔서 돌아가며 아이들을 그 공간에서 돌봐 주시고 있지만


구정 연휴가 끝나면, 이제 그곳에서의 보호기간이 끝나므로 시의 원칙 상 안락사가 불가피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롯트와일러, 사모예드( 심장사상충과 피부질환 걸림) , 도베르만 등 털이 짧아 추위에 약하거나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 대형견 세 마리를 일단 협회 보호소로 옮겼습니다. 이 세 아이들은 구조가 되었으나 나머지 대형견들과 아래의 아이들 모두는 우리의 여력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아래 아이들의 입양처를 알아봐 주세요.


♠ 입양신청: fromcare@hanmail.net


 


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입양을 가거나 인도적으로 안락사가 된 후,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문제의 동물병원을 공개함과 더불어 그동안의 두 지역 보호소의 문제점을 낱낱이 밝혀내고 수의사와 개장수, 관련 공무원에 대해 법적 고발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문제의 수의사가 운영하던 시위탁 보호소는 모두 계약해지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래는 현장에서 지역회원님이 사진을 찍어 올려 주신 내용들입니다.


 



1 요키 남아 추정나이 3 살 추정체중 3kg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안아달라고 합니다.


사람을 그리워 안기는게 좋아하는 사랑수러운 아이입니다.


사진에는 잘 안 나왔는데 요키답게 아주 이쁘게 생겼어요. (2월 8일 입양결정자 나타남)





 





2. 발바리 여아 추정나이 3개월 추정채중 3~4kg



통통하고 촐랑촐랑 뛰어다니는 완전 귀여운 아기입니다.


세상구경을 아직 3개월 밖에 못 했던 이 아기, 이대로 하늘에 보내면 안되지요.


시위탁 보호소의 공간은 바람막이가 하나도 없고 대형견들은 집도 없이 묶여 있습니다.







 


 


3. 잉글리시 코카스파니엘 여아 추정나이 3살 추정채중 6kg



빛나는 하얀 털이  이쁜 미모 코카입니다.


애교도 많고 아기와 같이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린다네요/


덩치가 크지 않습니다.









 


 


4. 코카스파니엘 여아 추정나이 3~4살 추정체중 6kg



푸들같이 생기기도 한 완벽한 미모의 아이입니다.


순하고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그동안 보호소에서 다른 아이들이 잘못되는 것을 모두 목격한 아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눈빛이 너무나 애처롭습니다.


덩치가 크지 않습니다..








 


 


5. 비글 남아 추정나이 3~4살 추정체중 8kg



멋지게 생긴 비글 아이입니다.


순하고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리며  간식도 더 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똑똑하고 멋진 partner 가 될겁니다.








 


 


6. 발바리 여아 추정나이 8살 추정체중 3kg



큰 유선종양을 달고 있는 너무나 안쓰러운 아이입니다.


남은 날이 얼마 없는 이 아이, 하다못해 마지막 날을


따뜻한 가정 집에서 지내고 사람을 품속에서 떠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파서 그런지 현재 경계심이 있는 상태입니다.


강아지를 길러본 경험이 풍부한 분의 신청을 바랍니다.




 


 


 


아래는 지난 번 올렸던 대형견들의 사진입니다. 12일까지가 시위탁 보호소에서의 보호기간입니다.


 


1. 리트리버+ 백구 믹스 ( 암컷) : 성격 좋고 사람을 잘 따름.


개농장 주인인 입양자가 줄을 일부러 짧게 묶어 놓아 집안에도 들어가지 못한 채 올해 겨울을 버텨옴.


(현재는 시위탁 보호소의 마당으로 옮김)






 


2. 도베르만 숫컷 : 혈통이 있는 개이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든지,


수의사는 이 개만큼은 여러 핑계를 대며 돌려주지 않으려고 함.


도베르만은 털이 짧아 매우 추위에 약한 개임에도 불구하고 배설물 쌓인 뜬장에 그대로 방치함.


(현재는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로 이동)








 


 


3. 이 백구는 가장 최근에 들어온 개로 아직 개농장에 입양가지 않은 상태 (아래는 시위탁 보호소 뜬장)


공고기간이 거의 다 되었으나 수정 연휴까지 시간을 미뤄 놓도록 함.






 


 


 


 


4. 사람을 너무나도 그리워하는 사모예드 (현재는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로 옮김- 심장사상충에 걸려 있음) 









 


 


 


5. 롯트와일러 숫컷: 매우 순함 (현재는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로 이동)








 


 


 






7. 백구 암컷 : 매우 친화적 (개농장에서 빼앗아 현재는 시위탁 보호소로 옮김)








 


 


 


8. 매우 순한 누렁이 (시위탁 보호소로 옮김)








 


 


 


9. 덩치작고 착한 암컷 백구 (시위탁 보호소로 옮김)







 


 


 


10. 특별히 친화적인 암컷 백구 (시위탁 보호소로 옮김)








 


 


 


11.더럽고 어두운 공간 속에서 살고 있는 백구 (시위탁 보호소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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