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유기동물보호행정 다시원점입니다


 


 


문제가 드러나자 위탁업체만 바꾸고 끝? 정당한 문제제기 글만 내리라고 강압적으로 요구,


정작 유기동물에게 필요한 핵심 사업은 외면, 공적 챙기는 일만 관심 갖는 동두천 시의 행정을 성토하며 개들을 볼모로 각서를 요구하고 여성활동가들을 억류한 동두천 박 모 팀장 이하를 고발합니다.


 




국민신문고에 유기동물보호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민원을 제기해주세요=>http://me2.do/5SRg5M5m



 



 


 


얼마 전 우리단체는 동두천시 유기동물 보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보호소에서 주인을 찾아줘야 할 유기견 일부가 뜬장에서 방치하며 기르는 개농장에서 발견됐고, 큰 개들만 골라 특정인에게 집중적으로 입양을 보냈으며, 법으로 금지된 어린 고양이를 TNR실시해 살던 곳이 아닌 보호소인근 야산에 방사한 일도 있었습니다. 또한 해당지역 수의사인 통일동물병원의 수의사는 유기동물들을 안락사가 아닌 마취없는 고통사를 시켰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였고 작은 개들은 입양을 거절하고 마취를 하지 않는 고통사를 시켜 왔습니다.


통일 동물병원의 수의사는 동두천시뿐 아니라 연천군의 유기동물들까지 같은 방식으로 수년간 위탁 맡아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한 동두천시 담당 공무원들은 즉각 통일동물병원과의 계약을 해지, 동물구조관리협회로 위탁을 변경시켜 버렸고, 연천군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미 개농장으로 입양됐던 유기견 16마리를 다시 되돌려 받아 통일동물병원 소유의 보호소 부지에서 원래대로 공고기간 10일을 다시 지키도록 하고 그 사이 입양 및 임시보호를 보내겠다고 하였으나, 통일 동물병원 원장은 더 이상 자신과는 관계없는 사업이니, 동물들을 돌볼 수 없다고 하여 회원님들께서 직접 물과 밥을 주러 매일 다녀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집단의 묻지마 식 입양과정이 다시 발견되었고, 사랑이가 구조되었던 연천의 한 가정집을 방문, 개들이 집도 없이 집 휀스 담장을 둘러싸고 하나씩 방치된 채 새끼만 낳고 있던 현장을 발견, 우선적으로 목이 썪어 들어가는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랑이를 먼저 구조하고 병원에 입원시키는 과정에서 동두천시의 공무원들은 이미 벌어진 일을 우리 협회 측이 묵인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직감하고 태도가 돌변하였습니다. 목 수술을 바로 마친 사랑이를 후처치도 하게 하지 않은 채 방치했던 원 주인에게 몰래 돌려보내고, 통일동물병원 소유의 보호소 공간으로 이동하였던 16마리의 개들마저 다시 농장 주인에게 되돌려 보내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 농장 주인은 개들을 뜬장에 가둔 채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고, 배설물을 전혀 치우지 않아 왔으며, 바람막이 하나 없이 개들을 학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 다시 되돌려 보낸 공무원들은 문제가 없다란 식으로 일관하며, 개들의 소유권은 우리 협회측에 있다는 주장을 묵살, 사랑이와 나머지 개들 모두를 돌려주지 않겠다, 알아서 찾아가란 식으로 방관하더니 개들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급기야 각서(합의서) 를 요구하였습니다.


 


 



이 각서에는 자신들을 법적으로 문제 삼지 않고, 개농장 주인이나 사랑이의 주인을 문제삼지 않겠다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내용이 포함될 때까지 개들을 되찾아 주지 않아 우리는 며칠동안 속을 태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원하는 대로 각서를 써 주고 개들을 다시 되찾아오는 과정에서 우리 측이 합의내용대로 이행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여성 활동가들을 야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수 분 동안 억류하도록 타로 막고 남자들이 가로 막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반복됐습니다. 또한 농장 주인을 다시 불러라, 다시 개들을 돌려 보내라며 개들을 데리고 나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결국, 경찰을 불러 개들을 모두 구하고 우리 협회 보호소로 옮기고 현재 치료과정 중에 있으나 너무 오랜 시간 방치된 개들은 대부분 심장사상충이 걸려 있어 막대한 비용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공무원들의 이러한 비상식적인 태도에 대해 항의하기 위하여 우리단체는 회원들과 함께 동두천시 오세창 시장을 방문해 일련의 과정을 전달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했지만, 오 시장은 유기동물 관리부실과 처리과정 중 여성활동가 억류 등에 대해 유감이나 사과보다는 서류로 민원제출만 해달라며 냉랭함으로 일관했습니다.


 


 



그 이후 우리단체는 동두천시를 상대로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도출하자며 1.유기동물보호센터 직영 2.동물보호교육시행 3.동물사랑문화제 등 선진적인 동물보호행정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과제를 실천하겠다고 하고 또 이 사업내용들은 시장보다 담당자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며 우리를 안심시키고 회원들에게 자신들의 개선사항 및 의지를 공개해 달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 또 다시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예산, 조직관리상, 민원처리문제, 동두천시의 제반여건 등에 의하여 장기과제로 할 수 밖에 없다”는 답변만 되돌아왔습니다.



예산확보 노력은커녕 민원발생을 우려한 복지부동의 자세, 소극행정의 전형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그동안 동무천시의 허술한 관리감독으로 억울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간 유기동물에 대해 참으로 미안할 따름입니다.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면 지금처럼 뜬장과 배설물 범벅의 환경이 아닌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관리하므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유기동물들도 인도적으로 관리됩니다. 게다가 동물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해 입양문제도 해결됩니다. 사실상 안락사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동두천시는 평균 2일에 1마리 꼴로 발생한 유기동물, 즉 월평균 15마리내외의 유기동물을 사랑으로 보살피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단체는 그동안 확보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행정공무원들의 불법행위, 직무유기 등에 대해 법적 처벌을 요청할 것입니다.


 



약자에 대한 배려와 자신을 변호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위한 두드림 행정보다 이들을 두드리는 동두천 행정을 성토합니다.


 




아래는 개들을 안전하게 되찾아 오려는 우리의 심리를 이용, 자신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각서를 요구했던 메일들의 내용 및 그동안 방치되었던 개들의 모습 등입니다.


 


 





 



 


 



 


 




 


 



 


 


 




 


 


 




 


 




 


털이 짧은 도베르만은 바람막이 하나 없이 뜬 장 안에서 줄까지 묶인 채 방치되어 있었음.


 




 


 


 




 


이 빈 줄에 묶여 있던 개는 어디로 갔을까요.


 





 


 


 




 


 


 






 


 


 




 


 


 








 


 



 


이 공간 안에는 세 마리를 가두어 놓아 번식까지 되고 있었음.


 





 


 


 


 




 


 


 



 


 


 


 




 


 


 


 



 


수의사는 마취제 없이 썩시콜린이라는 근이완제만 투여한 소위 고통사를 시키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집단적으로 묻지마 입양을 보낸 가정입니다.


하지만 집도 없이 펜스담장을 둘러싸고 마치 경비견처럼 방치된 채 묶여만 있었습니다.


사랑이는 이 곳에서 목줄에 묵이 썩어들어간 채 집도 없이 얼음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개들이 번식이 되고 있었습니다. 암컷만 골라 입양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이 썪어 들어간 사랑이


 



 


수술을 받은 직후 공무원과 주인이 담합하여 빼돌려졌던 사랑이


 



 



 


각서를 써 주고 사랑이를 포함 나머지 아이들이 모두 우리 협회 보호소와 입양센타로 이동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각서에 서명을 요구하는 동두천시 박팀장


 


 


동두천시의 잘못된 행정을 항의해 주시고 감사를 요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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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에서 개농장으로 입양을 갔던 개들 중 살아남은 개들은 전부 동물사랑실천협회가 구조하여 보호 중에 있습니다.


아래 글에 보시면 자세한 사항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31226&page=1&Sch_Method=&Sch_Txt=&md=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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