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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가게 안에 있던 어린 리트리버를 감자를 이용 , 독살한 학대자의 처벌 합시다!


 



 


얼마전 협회의 학대고발란과 메일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전북 전주의 완산지역에서 이웃이 키우던 어린 리트리버에게 독극물이 묻은 감자를 먹여 단 몇분만에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어린 리트리버를 죽음에 이르게 한 학대자는 다름아닌 이웃에 사는 세탁소를 운영하는 주민이었다고 합니다.


아직 1살도 안된 리트리버의 이름은 온이 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온이는 문 밖으로 사람의 기척이 느껴지자 반갑게 꼬리를 흔들며 감자를 신나게 받아먹습니다. 


아무래도 산책하다 몇번 마주친 이웃이 반가웠던 모양입니다.


독극물이 뭍은 감자를 먹은 온이는 얼마후 고통에 못이겨 몸을 부르르 떨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너무나 짧게 세상에 왔다간 온이.


학대자는 태연하게도 똑같은 종의 강아지를 사주겠다는 말로 대응했다고 합니다.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살아있는 소중한 생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학대자의 강력처벌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온이의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위로하고 안하무인의 학대자가 정당한 댓가를 치룰수 있도록 함께 촉구해주세요!!


 



전주완산경찰서 바로가기 —-> http://jjws.jbpolice.go.kr/index.sko


 


 


 



<살아있을때 온이의 모습>


 



 <온이의 마지막 모습>


 


 


다음은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제보받은 피해자의 제보내용입니다.


 


 


이세상이 그래도살만한곳이라 생각코 살앗는데 너무가슴아픈일을 겪엇습니다.

저희매장에서 키웠던 리트리버 온이를 옆집 첼로세탁소 남자가 감자에 청산가리를 발라
우리 온이에게 줘서 온이는 저 죽을거인것도 모르고 꼬리를흔들며 받아서 먹고 5분도안되어
그자리에서 그대로 싸늘히 떠났습니다….

매장에 cctv를 돌려 확인해보니 바로옆집에서 세탁소를하는 남자가 온이에게 가까이오니 그
감자를주고 자기집으로들어가는게 그대로 찍혔습니다.

순간 가슴이 터질듯아파 당장 달려가 왜! 왜!였냐고 물으니 짖어서 그랫답니다….

리트리버라 순둥이고 사람을 너무 잘따르는 애기엿는데 짖는다는이유하나로 애를 그렇게
잔인하게 독살을한 그 인간이 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

미안하다 똑같은종으로 다시 사주겟다……순간 더 망설일것도 없이 112신고해서 현재 사건처리중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이 미약하여 재물손괴정도밖에 안된다는게 말이나됩니까? 자식이
독살당한것과같은데 그런끔찍한 독살을햇는데 처벌이 벌금정도라니……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공론화를 시키고싶습니다…

친구님들도 이글좀 이사연좀 널리널리 날개좀달아주세요

그런 인간같지않은 인간은 사회적 매장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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