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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압구정 현대 아파트 74동 잔혹사-
그동안 지하에 있는 중성화수술된 고양이 9마리-10마리를 몰아내고자 74동 주민 4분은 안타깝게도 끊임없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고양이들에게 귀가시간을 한정한 ? )문개폐시간엄수, 먹이그릇 보이는대로 치우기에 이어 얼마 전에는 유독가스로 연막소독을 하겠다며 공고를 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항의가 들어가 결국 오늘 예정되었던 연막소독은 결국 철회되었지만 아직 문을 여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캣맘 분들이 문닫은 게 보이는 대로 문을 열고 밥을 주시며 한겨울 밤 고군분투 하시고 있지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캣맘님들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속적으로 만나 회의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