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우리는 왜 다른 동물의 털을 탐하는 걸까요?
모피 반대 패션쇼는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 했습니다.
각종 동물들의 털로 사람들은 추위를 이겨내려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산채로 잔인하게 가죽이 벗겨지는
고통을 당하는 동물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인조모피 패션쇼입니다.
리얼 모피 말고 인조 모피 옷 입고 동물보호 캠페인에 참여해보세요!
12월 27일 토요일 2시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진행합니다.
회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