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축제의 미니동물원 철수


 


 


 


<장애인문화예술축제의 미니동물원 철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의
부대행사에 미니동물원이 설치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거북이, 뱀, 토끼, 햄스터, 앵무새, 개구리 등을 전시하면서
직접 뱀이나 개구리를 만질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적합한 서식환경이 아니라 임시 칸막이와 좁은 아크릴통 안에 넣어진 채로
한 생명이 아닌 관광상품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사나 축제가 끝난 후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집단폐사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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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케어는 해당 축제 관계자에 전화를 하여 미니동물원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주최 측에서는 24일부로 미니동물원을 철수하겠다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문제 해결에 즉각적인 행동을 취해준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9월 26일까지 행사 기간이 남아있기에 이행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혹, 축제에 방문하실 경우 미니동물원이 철수 되었는지 살펴주시고 이행되지 않을 시
케어쪽으로 메일 및 제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이 축제의 사회통합적 주최 목적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사회통합이 인간만이 아닌 모든 생명체와 자연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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