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개도살장, ‘철거’ 2020-01-20 댓글이 없습니다 지난해 12월,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 탈출한 개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안타까워 하셨던 ‘유미’였습니다. 케어는 현장을 찾았고, 인근 개도살장을 발견했으며, 오물 범벅인 뜬장에 갇혀 있는 개들
[시흥개도살장 모금] 죽음의 트럭에 끌려갔다 온 개들, 다리 부러지고 폐렴, 생사기로. 2020-01-09 댓글이 없습니다 도살장으로 개들을 싣고 가는 트럭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개식용산업을 조사해 온 케어가 개의 사육과 도살의 전 과정 중 가장 잔인한 과정을 꼽으라면 단연코 운송과정이라 하겠습니다. 큰 개 한 마리가 들어가도
시흥 도살장, 70여 마리 개들이 납치됐다 2019-12-30 1개의 댓글 “70여마리 개들이 납치됐다. 35마리는 3일 만에 사라져, 도살 추정”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4일, 시흥시 개도살장 인근에서 발견된 ‘유미’라는 개 (둔기로 머리를 맞고 얼굴과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로 탈출한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