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태평양을 건넌 녀석들의 삶을 찾아서, 산이 2020-03-27 댓글이 없습니다 “제발 정신 차려, 여기서 정신을 놓으면 안 돼. 이제 살 수 있게 됐는데 여기서 가면 너무 억울하잖아.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제발…” 생사를 다투는 학대 현장, 위치는 충남 부여,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