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연쇄폭행의 늪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빨이
2019-12-29
댓글이 없습니다
2018년 12월, 케어로 급한 구조문의가 들어왔습니다. 한 집주인이 세입자이신 견주님이 집을 비울 때마다 무단으로 침입해 견주님의 개들을 쇠 파이프로 무참히 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당시 견주님이 귀가 후, 개 두 마리가 죽어있고
2018년 12월, 케어로 급한 구조문의가 들어왔습니다. 한 집주인이 세입자이신 견주님이 집을 비울 때마다 무단으로 침입해 견주님의 개들을 쇠 파이프로 무참히 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당시 견주님이 귀가 후, 개 두 마리가 죽어있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