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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올

[입양후기] 덩치가 커서 개고기가 될 뻔한, 보올

언제부터였을까요. 우리나라에 품종견 바람이 불기 시작했을 때가. 매스컴에 특정 품종견과 반려인의 즐거워보이는 모습이 나오면 그것이 곧 ‘유행’이 되었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대변과 소변을 봅니다. 냄새도 나고, 병에도 걸리며, 시끄럽게 짖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