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 지구의 날 끝나고 개식용 관련 긴급 행동에 들어갑니다.
수요일로 예정되었던 개식용 관련, 긴급행동을 일요일 지구의 날 행사가 끝나고 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더 많은 인원이 모여야 하는 일이라서 지구의 날 행사에 오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수요일로 예정되었던 개식용 관련, 긴급행동을 일요일 지구의 날 행사가 끝나고 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더 많은 인원이 모여야 하는 일이라서 지구의 날 행사에 오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개식용 합법화 반대 서명을 이번 주말까지 사무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행동력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소 : 서울시 충정로3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요즈음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나들이 하고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4월 20일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합니다. 2008 지구의 날은 시청 앞 광장으로 장소가 결졍되었습니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
원무실장 채용과 관련하여 우리 회원이신 분과 일하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근무 가능하신 분은 연락해 보십시오, 근무조건- 주 1회 휴무 급여- 120만원 일 10시간 근무 연락처- 804-0975 (은행나무
주요이슈에 자세한 내용이 있사오니 ‘주요이슈’게시판을 보아 주세요.
사전 준비 모임은 4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사무실로 하겠습니다. 지구의 날이 4월 20일이라 일주일은 행사 준비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 날 지구의 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개식용금지법안 마련 서명과
개식용합법화 계획안을 발표하는 서울시로 인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 나니 벌써 4월이 몇일이나 지나가 버렸습니다. 올 해에는 땅 한 평 사기 모금까지 해야 하는 형편이라 단체 운영 회비가 그만큼 줄어들어 지난 달에는 적자가
서울시의 개식용 합법화 정책안으로 인해 더 많은 분들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부산지역 분들의 서명은 서울시에도 보내질 것입니다. [부산 개식용 반대 캠페인 안내 ] – 일시:
동물사랑실천협회(CARE) 는 포천시 내촌에 약 250여 마리의 떠돌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손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요즘,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으니 봄 나들이 겸 CARE의 동물 보호소로 놀러 오세요. 많은
후원금 내역 란을 확인해주세요. 소중한 기부금이 모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50 여마리의 동물들과 모든 장비 및 짐들을 안전하게 옮기고 부지를 마련하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없인 불가능합니다.
요즘 여러가지 동물문제들로 경황이 없어 제 때에 알려 드리지 못했었습니다. 3월 중순 경 일산근교에서 사설 보호소를 하던 소장님의 암수술을 위해 100만원을 지원해 드렸습니다.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성금과 단체 후원금 중 일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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