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용 막대기로 사정없이 폭력을 가하던 주인. 그 정도 때려도 개는 다치지 않는다며 당당하던 주인.
그러한 악마 주인으로부터 벗어난 자이언트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조그만 소리에도 크게 놀라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자이언트와 함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