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용 막대기로 사정없이 폭력을 가하던 주인. 그 정도 때려도 개는 다치지 않는다며 당당하던 주인.
그러한 악마 주인으로부터 벗어난 지온이는 미소가 너무 예쁩니다.
사람에게 그토록 맞았으면서도,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귀염둥이 지온이가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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