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 투견을 구조하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KBS <추적 60분> 팀과 함께 투견꾼들을 추적하여 투견꾼들을 광명 경찰서에서 검거하도록 하였고 도박장을 개설하고 투견을 벌인 투견꾼이 구속되었습니다.
또 이 현장에서 심각하게 다친 두 마리의 개를 구출하였고, 남양주 투견장이 철거되며 주인으로부터 개 2마리에 대해 소유권 포기각서를 받고 인도받아 추가로 두 마리의 투견들을 더 구출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남양주 투견장에서 투견에 앞서 스파링 훈련을 받으며 상처를 입던 두 마리를 더 구조하였습니다.
♥개성넘치는 포근이♥
이렇게나 온순한 성격으로 투견의 삶을 살았다면 이 아이가 얼마나 버틸수 있었을까..
포근이를 보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너무나 착하기만 한 포근이…
포근이는 이름처럼 포근포근한 성격의 소유견입니다.
개성넘치는 외모에 집중하면 쫑긋 올라오는 귀
치명적인 외모로 이미 시선 집중!
장난끼 넘치는 외모로 궁금한듯 바라보는 모습을 볼때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티없이 맑고 밝은 포근이는 노는 것도 좋아하고 간식도 좋아하는 천상 귀여운 아이입니다
저렇게나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다가오는 데 어찌 안이뻐해줄수가 있을까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포근이입니다.
♥ 포근이를 응원하시는 대부대모님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현영 권재현 채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