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쟁이지만 웃는 모습이 예쁜 양아
물도 밥도 없이 짧은 줄에 묶어두고 이따금씩 살아있는지만 확인하러 왔다던 주인.
케어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양아는 심각한 탈진 상태였습니다.
사람 손길을 많이 느껴보지 못해서인지, 겁이 많고 소심한 양아.
가까이 다가오지말라며 짖지만, 가끔은 가만히 앉아 예쁜 미소를 보여줍니다.
♥늠름해보이지만 여린 양아♥




소심쟁이 미소천사 양아를 사랑으로 보듬어 줄 대부대모님이 계신가요?
♥양아를 응원하시는 대부대모님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아 이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