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구조, 폐허에 버려진 고양이 18마리 구조
폐허에 버려진 가냘픈 생명들 지옥처럼 변해버린 도심 한복판, 위험한 환경에서 새끼 고양이들을 돌보던 어미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이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을 시작으로, 폐허 근처의 고양이들 18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반려묘였을 이 고양이들은
폐허에 버려진 가냘픈 생명들 지옥처럼 변해버린 도심 한복판, 위험한 환경에서 새끼 고양이들을 돌보던 어미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이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을 시작으로, 폐허 근처의 고양이들 18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반려묘였을 이 고양이들은
길에서 데려간 동물들은 어떻게 됐을까 전국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 229곳 케어가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진실의 조각들 이번주 토요일 6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개합니다. ▶ 참석 신청하기 http://fromcare.org/archives/17678
하늘빛이 아스팔트 빛과 같아질 때에라야 우리들은 겨우 마차를 벗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좁은 트럭의 딱딱한 짐칸 속, 쇠로 된 바닥에 몸을 펴지 못한 채 잠을 청합니다. 몸은 배기고 쑤시고 ,
학교 앞 문방구, 운동회 날 교문 앞, 상자에 가져와서 팔면 사고 그랬어요. 그 병아리 … 어떻게 됐냐구요? … 여러분의 병아리는, 햄스터는, 어떻게 되었나요? …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사실, 동물은
“개고기 없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환경부로 부처 이관을 해주세요” “동물권을 헌법에 명시해주세요” – 마하트마 간디는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직접 그 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 . . . . . . . . . 여러분,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주변의 가벼운 것들에 담긴 어쩌면 무거운 이야기들을요. 언제나
이 프로젝트는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애니멀 호더로부터 긴급구출한 고양이 100 여 마리들에 대해서 6개월 동안 모두 입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케어에서 보호하고 있는 구호 동물의 마리 수가 적지 않은
스무 평 남짓 공간, 백 마리의 고양이 마산 애니멀 호더 animal hoarder 사건, 이야기 입니다. ▶ 에디터 한 마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이다. 동물들을 사랑한다는
산 채로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져있던 어린 스피츠 사건의 범인이 검거되었습니다. 지난 3월 1일 부천의 한 동네, 쓰레기 더미 위에 버려진 종량제봉투 속에 스피츠(희망이)가 담겨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 했습니다
※ 동물권단체 케어를 포함한 동물보호단체연대의 동물보호 정책 제안서 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1억 9천만 마리가 넘는 농장동물, 1천만 마리의 반려동물들과 이 땅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숲과 강의 야생동물은 또
동물보호법 개정은 환영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너무나 멀어 왜 때문이냐고? ㅠㅠ 한 큐에 설명해줄게 Listen 잘 들어 봐 ▶ 에디터 한 마디 지난 3월 초,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근 성남 모란 개시장이 철거되는 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개시장 철거라는 기사 제목들이 과장 및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가 정확한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모란 개 시장은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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