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지난 금요일부터 보였다는 안양천 교각의 고양이. 케어 구조팀은 고양이를 구조하고자 현장을 달려가는 중입니다.
이 더위에 저 높은 곳에 왜 있었을까요? 얼마나 덥고 목이 말랐을까요?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까요? 케어는 성남의 구조건을 향해 가던 중 고양이가 더 위급하다는 판단에 먼저 구조하러 가는 중입니다. 케어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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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대 부자의 집에서 살다가, 물건처럼 압류되어 노예처럼 살았던 백억이. 그리고 백억이를 의지하며 소 축사 옆에 묶여 축축한 바닥에서 한겨울 꽁꽁 얼어갔던 착한 구름이가 미국으로 입양가서 행복한 모습을 보내왔습니다! 두 녀석의
작은 발바리들이 떨고 있습니다. 큰 개든 작은 개든 염소든 또 다른 동물이든, 닥치는대로 잡아 죽인 이곳은 마치 주택처럼 보이는 소규모 도살장입니다. 산 채로 목을 매달아 죽이고 칼로 자르는, 원시적 도살
작년 8월, <뜬장에서의 수유, 가슴이 떨어져 나간 광복이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계양산 개농장인 롯데목장, 일곱 마리의 엄마개인 광복이의 수술비 모금글이었습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회복된 광복이는 입양이 되어 지금은 빛나는 삶을
오늘은 조나단 목욕하는 날! 조나단의 정기후원! 대부대모가 돼 주실 분은 카카오 오픈 채팅방 ▶️ 조나단 리빙스턴 대부대모https://open.kakao.com/o/gpj0Y6ad 로 들어와 주세요! 조나단의 대모와 대부가 되어 주실 분! 조나단의 평생 쉼터 만드는
어린 강아지 한 마리가 도롯가에 홀로 묶인 채 폭설에 파묻혀 얼어가고 있었습니다….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케어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어린 고양이가 어미를 잃고 거리에서 살았습니다. 어린 고양이를 발견한 자취학생은 돈이 없었지만 사료라도 사서 고양이에게 매일 밥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고양이는 길에서 적응하며 잘 사는 듯싶었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 비가 많이
-다리 잘린 장미와 아픈 장미를 끝까지 돌본, 9 마리 떠돌이 개들의 이야기 – “사람들은 장미를 버렸지만 떠돌이 개들은 장미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재개발 지역을 떠돌던 9마리 녀석들은 소위 ‘들개’라 불리던 이름
-인천 미추홀의 떠돌이 개들 8마리 긴급 !- 케어가 인천 바닷가 쪽에서 떠돌이 개들 중 다리가 절단된 개를 구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지 며칠 되었습니다. 아픈 다리로 절룩이며 다니는 떠돌이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소액 릴레이 3천원 릴레이 시작합니다. 반드시 구조하겠습니다.입금 시 입금자 명 옆에 코드 번호26( 예: 홍길동26) 표시해 주세요 💗모금통장 – 하나은행 350-910009-40504 케어
농심과 오뚜기, 풀무원에 이어 삼양라면으로 유명한 ‘삼양’ 에서도 이제 비건 라면이 출시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동물착취를 반대하고 동물성 제품을 이용하지 않는 Vegan . 또 다른, 아니 더 많은 기업에서도 식품,
케어는 2006년, 지금껏 국내에서 가장 크게 이슈가 된, 일명 <장수동 개지옥 사건> 을 알리고 구조하며 이에 대한 입법 운동을 수개월간 벌인 끝에 무려 15년 만에 첫 동보법 개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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