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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소식

요미! 요미! 귀요미!! 양천구 요미 이야기 ^^

              6월 26일경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사무국에  걸려왔습니다.   양천구에서 피부병을 앓고 있는 생후 2~3달 된 아기 고양이를 제보자가 포획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조팀은 현장으로

능동 어린이 대공원 제보 답사 입니다.

      동물학대 신고 게시판에 동물원의 동물들이 학대를 받고 있다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다음은 협회측에 제보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제보글   안녕하세요. 오늘 아이들 소풍때문에

합정역 유니크한 진돗개 타이탄 이야기!

  6월 19 합정역 부근에서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목줄이 점점 파고드는 미성견 진돗개의 구조요청 이었습니다.   경계심이 많지만 다행히 제보자에게는 호의적이고 포획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복부에 혹이나서 생활하기 힘들었던 노원이 이야기.

        6월 14일 목요일 5시경 협회에 긴급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배에 혹이나서 움직일수 없는 길고양이에 대한 구조요청이었습니다.   다행히 사람을 잘 따른다는 말을 듣고 안심을 하고 아기가

추가 사진^^ [답변]지붕위 고양이를 살려주세요!

모서리에 있던 녀석을 봉으로 살살 밀어서 왼쪽 끝으로 가게 했어요. 고양이가 밑으로 떨어질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ㅜㅜ 밑에 담장이랑 철조망이 있었거든요..   살살 밀어서 왼쪽 지붕 끝으로 간 녀석은 봉에다가 하악질도 한 번 하구요,

지붕위 고양이를 살려주세요!

    5월25일  지붕에 고양이가 매달려 일주일간 힘겹게 버티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리 높지 않다는 제보와는 다르게 실제 가보니 도저히 사람이 올라갈수도 없는 지붕의 경사에서 녀석은 힘겹게   버티고

이름도 거룩한 부천아! 이젠 행복하길!

      부천에서 박스에 아프다는 문구와 함께 버려진 부천이..   부천이를 보호중인 관할 소방서에 가보니   녀석은 케이지 안에서 식음을 전패한체 아무반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썩은 목줄이여 good bye! 루비노’ 이야기

    2차례 포획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놓쳤던 녀석 입니다.   강아지때 차던 목줄이 깊게 파고들어 상태가 안좋아 보였습니다.   통덫을 놓고 기다렸지만 녀석은 오지 않았고 결국 철수를 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