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 요미! 귀요미!! 양천구 요미 이야기 ^^ 2012-06-29 댓글이 없습니다 6월 26일경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사무국에 걸려왔습니다. 양천구에서 피부병을 앓고 있는 생후 2~3달 된 아기 고양이를 제보자가 포획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조팀은 현장으로
목줄도 살을 뚫고, 올무도 살을 뚫고 … 억울하게 고통당한 양평이 이야기! 2012-06-29 댓글이 없습니다 학대고발건 2660번에 올라왔던 사건입니다. 목줄과 올무를 이겨낸 양평이 이야기 입니다. *구조요청 지역 : 양평 *구조대상 동물 상세설명 : 떠돌아 다니는 백구가 목줄에 목이
능동 어린이 대공원 제보 답사 입니다. 2012-06-25 댓글이 없습니다 동물학대 신고 게시판에 동물원의 동물들이 학대를 받고 있다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다음은 협회측에 제보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제보글 안녕하세요. 오늘 아이들 소풍때문에
합정역 유니크한 진돗개 타이탄 이야기! 2012-06-20 댓글이 없습니다 6월 19 합정역 부근에서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목줄이 점점 파고드는 미성견 진돗개의 구조요청 이었습니다. 경계심이 많지만 다행히 제보자에게는 호의적이고 포획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복부에 혹이나서 생활하기 힘들었던 노원이 이야기. 2012-06-18 댓글이 없습니다 6월 14일 목요일 5시경 협회에 긴급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배에 혹이나서 움직일수 없는 길고양이에 대한 구조요청이었습니다. 다행히 사람을 잘 따른다는 말을 듣고 안심을 하고 아기가
목이 너무 아파요… 충북 음성에서 구조된 강아지 앙큼이 이야기! 2012-06-12 댓글이 없습니다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충북음성에서 목줄에 목이 조여 생명이 위독한 아이가 있다고 하여 구조팀은 출동했습니다. 다행이 녀석의 경로와 주 거주지역을 제보자분에 도움으로 쉽게 찾아냈고 , 주변에 있는
다친 목이 고통스러워 땅굴을 파고 들어가 숨어 살던 고양이 뽀미 이야기 2012-06-12 댓글이 없습니다 구조 전 사연 아파트 단지에서 땅굴을 파고 은둔하고 있습니다. 사람곁을 떠나지 못하고 어느집 베란다 밑에 땅굴을 파고 은둔하고 있지만, 곁을 내어주지 않는 소심한 아이입니다 하루에
[깜냥이 치료비 모금] 부산 광안리에서 구조되어 치료중인 깜냥이의 안구적출 사연(사진주의) 2012-06-11 댓글이 없습니다 얼마전 협회로 긴급한 구조 요청이 들어왔어요. 제보자분이 보내주신 아이는 한쪽 안구가 돌출되어 피가 흐르고 있는 너무나 상처받은 모습의 깜냥이였어요. 구조자가 강아지 산책 시키다가 강아지가 짖어서 발견했고
추가 사진^^ [답변]지붕위 고양이를 살려주세요! 2012-06-07 댓글이 없습니다 모서리에 있던 녀석을 봉으로 살살 밀어서 왼쪽 끝으로 가게 했어요. 고양이가 밑으로 떨어질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ㅜㅜ 밑에 담장이랑 철조망이 있었거든요.. 살살 밀어서 왼쪽 지붕 끝으로 간 녀석은 봉에다가 하악질도 한 번 하구요,
지붕위 고양이를 살려주세요! 2012-06-01 댓글이 없습니다 5월25일 지붕에 고양이가 매달려 일주일간 힘겹게 버티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리 높지 않다는 제보와는 다르게 실제 가보니 도저히 사람이 올라갈수도 없는 지붕의 경사에서 녀석은 힘겹게 버티고
이름도 거룩한 부천아! 이젠 행복하길! 2012-05-18 댓글이 없습니다 부천에서 박스에 아프다는 문구와 함께 버려진 부천이.. 부천이를 보호중인 관할 소방서에 가보니 녀석은 케이지 안에서 식음을 전패한체 아무반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썩은 목줄이여 good bye! 루비노’ 이야기 2012-05-18 댓글이 없습니다 2차례 포획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놓쳤던 녀석 입니다. 강아지때 차던 목줄이 깊게 파고들어 상태가 안좋아 보였습니다. 통덫을 놓고 기다렸지만 녀석은 오지 않았고 결국 철수를 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