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아, 넌 왜 강아지가 지붕 속에서 살고 있니?
옥상.. 좀 더 정확하게 말해 ‘지붕’ 속에서 살고 있는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것은 약 20일 전이었습니다. ———————————————————————————————————————— 며칠전 밤에 너무나 구슬피 우는 강아지소리에 랜턴을 켜고 창문을
옥상.. 좀 더 정확하게 말해 ‘지붕’ 속에서 살고 있는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것은 약 20일 전이었습니다. ———————————————————————————————————————— 며칠전 밤에 너무나 구슬피 우는 강아지소리에 랜턴을 켜고 창문을
(너무 아파 머리를 수건 속에 파 묻은 채 수건을 입으로 물고 아픔을 참는 고양이) 9월 19일 토요일 사무국은 업무가 밀려 퇴근도 하지 못하고 밤 11시가 넘는
아래는 학대를 가한 사람의 자녀가 제보를 하여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수술을 하고 새로운 가정을 찾아 입양을 보낸 사연입니다. 아래는 강아지를 아버지에게서 떨어뜨려 놓아야 했기에 강아지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따님의 안타까운 제보글입니다. ———————————————————————————–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7441&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벌써 작년 일이었는데 검색하다가 기사화 되어 있던 것을 발견하고 퍼 왔습니다. 그때 정총철과 나카펠라 팀의 동물사랑에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구조되었던 녀석들은 현재 입양되어 잘 살고 있습니다. ^^
이 곳은 케어에서 구조한 구조동물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동물들의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회원님들이 보기 쉽게 울려 놓는 게시란입니다. 학대고발및 구조요청은 학대고발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구조요청건등의 기타 사연을 올리실
두식이의 최근 모습입니다. 두식이는 현재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건강한 모습입니다. 너무나 부산스러워서 사진조차 찍을 수 없을 정도로 명랑하고 밝은 모습입니다. 피부도 좋아지고 예뻐지고 살도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713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어제(26일) 구조요청을 받고 오늘(27일 오후 2시 반경 아람이님과 현장에 도착하니, 구조요청자분과 어머님이 현장에 나오셨습니다. 현장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환풍구였습니다. 계류장을 덫으로 이용하여 줄을 묶어
> 오늘 새벽 6시쯤 하늘로 가 버렸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구일이가 외롭지 않게 떠난 것으로만 위로를 삼아야 하는 지.. 너무 허망합니다. 다음 생에는 절대로, 절대로 동물로 태어나지 않기를 …
구일이가 걱정되어 잠시 병원에 들렀습니다. 등뼈가 앙상한 모습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아직까지 먹이는 전혀 입에 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혀 반응하는 기색은 없습니다. 얼마나 많이 아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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