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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소식

길거리에서 팔리던 시추 병원치료도 받고 가족을 얻게 되었습니다.

12월 31일에 구조요청에 들어온 내용입니다. ->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8_01&page=&doc_num=448   길거리에서  팔리던 시추 제보자님이 안타까운 마음에 구입 하셨으나   귓병이 심하고  세균성피부염이 있었고  설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갈 엄두가 나지 않으셔서

어느곳에 글을 올려야할지…

어느곳에 글을 올려야할지 몰라 우선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인천간석동 재개발지역에 빈집에 묶여있던 누렁이와 백구 구조요청해서 동사실에서  119분들과  구조에 협조해주셔  잘 구조할수가 있었습니다.. 이아이들 만나기전에 있었던일인데…  지나는길에 세워져있는

정말 화가나서 속에서 막 꺼꾸로 솟구칩니다.쇠파이프 진구보고도 못참아 제가여기저기,도움의 글을 올렸습니다

도데체 하는님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어떻게 두신겁니까? 불쌍한 누렁이 주인도 삽으로 한번 맞아봐야.. 본인도 짐승만도 ,못하다는걸 알겠지요. 그런,,인간들은 한대만 ,맞아도 거짓말로 100대는  맞았다는 수법으로 사람들을 괴롭힐 테니까요,,,나쁜 인간 죽어서는, 뭘로

탈장된 채 주인에게 방치되던 가엾은 누렁이 이야기

    기르다 잡아먹고, 기르다 또 잡아 먹고… 누렁이 (대성이) 가 사는 개집은 자주 개들이 바뀝니다…. 대성이도 대성이가 오기 바로 이전에 다른 큰 개가 그 집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개

용산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던 유기동물 두 마리

지난 12월 15일 용산구 청파동에서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는 다리 짧은 녀석 , 한 마리는  털복숭이 녀석, 추운 날 쓰레기통을 뒤지며 먹을 것을 찾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일단  제보하신 최윤희님께서  집으로

영등포 고양이 파는 아주머니 ‘ 5마리 고양이 보호소 입소’

    영등포 고양이 파는 아주머니에 대한 이야기 제보를 받고  아주머니에게 설득을 하기 위해 만나러 갔습니다.   40년 동안 고양이를 상습적으로 판매하셨던 아주머니에게 더 이상 고양이 팔지 말것을 설득을 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

‘주인이 버리고 간 피부병 걸린 말티즈’

   애견 샾에 주인이 잠깐 맡긴다고 하고 더 이상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잠깐만 데리고 있으세요 하고 가더니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부병이 심하고 발 밑에도 피부병이 심했습니다.  창동에 있는 연계병원에서 검사와 피부치료를 위한

^^ 저도 여기에 참여해도 되나요?

  일요일날 팔공산에 봉사갔다가… 고려장처럼 묶여서 얼어죽기를 기다리는 걸   구조해서 지금 병원호텔에서 임보중입니다.   저도 여린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구조하기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돌아서서 갈려고 하니.. 짓더라구요.. “데려가 줘요”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