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삐쩍 마른 상태로 유기되어 지냈던 ‘ 이쁜이’
지난 1월 27일 서울 광진구 능동 오전 8시경 임찬희님이 근무하고 계시는 회사의 지하식당 창가쪽 고랑이 깊은 곳에 치아와 믹스 유기견이 떨어져 있는 것을 회사 직원분들이 발견 하셨습니다.
지난 1월 27일 서울 광진구 능동 오전 8시경 임찬희님이 근무하고 계시는 회사의 지하식당 창가쪽 고랑이 깊은 곳에 치아와 믹스 유기견이 떨어져 있는 것을 회사 직원분들이 발견 하셨습니다.
먼저 글 퍼와주셨던 김진선님.. 우리 비누 분양해주신 배현숙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번에 큰눈이 왔던날, 갑자기 남자친구가 발목 통증을 느꼈고 점점 심해지는 통증에 병원을 찾았더니 큰병원에 가보라고하더군요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집주인 언니가 건강이를 소개하고 있지요. ^^* 언니 아들 옷을 가져다가 추울까봐 입혀주셨구요. 옆에 있는 발발이는 짜르….눈도 작고 다리도 짧다고 붙인 이름이래요. ^^ 집주면을 한바퀴 돌고나서 경사진 곳을 오르내리면 힘이
견주분의 사정으로 입양을 보내게 된 비누. 여러 분들이 입양을 하려고 전화를 하고,찾아도 오고 했답니다. 아무래도 여자아이라 보니 새끼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으셨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견주분은 결국 제 의견에 따라 입양을
공주에서 주인의 무관심과 방치속에 말라비틀어져 죽어가던 누렁이를 동사실의 도움으로 구조하여 병원에서 검사, 치료했습니다. 병원에 있던 누렁이를 본 한 견주가 입양의사를 밝혔다길래 다음날 건강이를 퇴원시키면서 그집에 데리고 갔습니다. 꽤 규모가 있는
비둘기가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한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협회 연계병원을 알려 드리고 이동을 부탁드렸습니다. 치료와 나머지 책임은 협회에서 부담하기로 하고 제보자님께서 어제 오후 급하게 다친 비둘기를 안고 협회에서 알려드린 두
동물사랑실천협회는 1월 21일 늦은 저녁, 급한 제보전화를 받았습니다. 송파구에 이상한 말티즈 종이 돌아다니는데 거의 죽어간다는 제보였습니다. 아파트 화단 위에서 거의 몇 시간 동안을 꼼짝않고 죽은듯이 엎드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우리를 안타깝게 했던 녀석. 저렇게 보호당시 경비아저씨가 풀어주는 바람에 잃어버리고 다시 다른분께 구조가되서 그분께서 며칠동안 보호를 해주셨습니다. 다행이도 좋은신 분들께 발견이 되서 위험은 잘 피해다녔어요. 보호중에…미용을
지난 1월 13일 영등포 대림동에서 3일동안 벽에 갇혀 꺼내지도 못하고 울고있는 아기고양이 구조요청 제보가 동물사랑실천협회에 들어왔습니다. * 구조대상 동물 상세설명 : 새끼고양이가 천장에갇혀지낸지 삼일째입니다. 아무것도먹지도못하고 계속 울부짖는데
지난 12월 28일, 부평 1동에서 동물학대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매일 개의 비명소리를 들어야하는 이웃의 제보였습니다. 두 마리의 녀석들을 매일같이 매질을 하여 개들의 비명소리로 인해 이웃들이 견주에게 점점 불만이 쌓여가자, 아예 개 주인은
지난 1월 8일에 시추 오토바이에 메달고 달리는 동영상 제보를 받고서 고발장 우편 접수 하였습니다. 제보내용-> http://www.fromcare.org/our/hak.htm?code=hak&bbs_id=8510&page=1&Sch_Method=&Sch_Txt=&md=read 고 발 장 고발인 : 동물사랑실천협회(02-313-8886) 팀장 이혜진 (010-4723-8752) www.fromcare.org 서울
지난 12월 18일 협회로 ‘ 살아있는 장난감 ‘ 학대고발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내용 부산 남구 근처입니다. 제가 사는 곳의 뒷집 마당에서 키우는 갈색 코커스페니얼종이고 학대는 주인아저씨가 이사 온 5월경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저씨가 하던 사업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