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서 잡아 먹힐 위기에 있던 토비’
지난 9월 27일 판교 공사장에서 떠돌던 누렁이를 보고 권오영님께서 제보하셨습니다. 제보내용: 여기는 판교입니다. 몇년 전부터 아파트가 지어졌고 아직도 공사중입니다.트럭이 많아요 제일 먼저 입주한 마을인데….누렁이 한마리가 돌아다닙니다. 트럭과 차
지난 9월 27일 판교 공사장에서 떠돌던 누렁이를 보고 권오영님께서 제보하셨습니다. 제보내용: 여기는 판교입니다. 몇년 전부터 아파트가 지어졌고 아직도 공사중입니다.트럭이 많아요 제일 먼저 입주한 마을인데….누렁이 한마리가 돌아다닙니다. 트럭과 차
보호소에 있는 영희가 봐로 귀치료 받은 아이랍니다. 귀치료 잘 받았고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1_01&page=&doc_num=543
지난 11월 15일 트럭에 치여 죽은 듯이 누워있는 강아지를 보고 김현진님께서 급히 구조 하셔서 근처 동물병원으로 이동 해 주셨습니다. 옆 폐차장에 주인이 있었지만 주인은 가망이 없다고 죽을 것이라고 하며 전혀 치료에
경북, 경주시 지체장애 노부부와 아들 세 식구가 살아가고 있는데 현재 개를 두 마리 키우고 있지만 항상 갇혀있고 먹이를 주지 않아 말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서에 신고 했지만 경찰관은 가두어서
11월 26일 오늘 오후 김소희님께서 기쁜 소식을 전화로 알려 오셨습니다 ! ^^ 드디어 고양이 목살을 파고들어 피가 나게 하던 목줄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11월
지난 11월 16일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에 주인에게 버려진 두 마리 유기견 구조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산으로 뻗은 오솔길 매우 외진 곳에 멀쩡한 두 마리의 개가 길 잃고 온 것으로
지난 11월 5일 구조요청글이 올라왔습니다. 박윤경님의 현명하신 판단과 노력으로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 오랫동안 할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해당동물은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현재 보호소에 가족이 되어주세요 란에 올라와있습니다. 박윤경님 제보내용-> 단칸
주인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채 길러져 교통사고 후 3개월 된 어린 아가의 배에 복수가 차 올라 오고 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이야기로는 대수술이 될 것 같다고 하십니다. 앞으로의 경과는 알 수
의정부의 녹양역에는 매일 개를 데리고 나타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올 해 6월부터 늘상 하얀 백구 믹스를 데리고 다니며 술에 취해 개를 죽도록 때린다는 이 노숙자는 사람들이 다니는 백주 대낮 길 한 가운데에서도
동물농장 게시판을 비롯하여 많이 제보되었던 울산 누더기견. 동물들에 대한 허술한 관리가 과연 학대인가 ? 눈에 띄는 폭력이 아닌 이상 이것을 개선하고 제재할 법적 제도가 현행법으로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러나
유기동물을 데리고 키우셨으나 중성화 수술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재 9마리로 불어난 아이들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수컷 5마리가 발정이 난 상태고 1마리 암컷은 이미 임신이 되어 있는 상태로 임신 중절
지난 8월 25일 학대고발란에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늦게 10월 31일에 고발장을 접수하였고 11월 9일 고발인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병원 싸이트는 : www.lpj.co.kr 온라인 상담 란에 6023 번 번호 상담글이예요 ……..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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