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식용위기에 처한 7마리 (진행중)
2월 26일 전화로 접수 받은 제보입니다. 시흥시 재개발지역 사람들이 이사가고 버린 개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리저리 잡아 먹으려고 묶어 둔 개들도 있고 주인들이 처치 곤란하여 개식용으로 팔려고 하는
2월 26일 전화로 접수 받은 제보입니다. 시흥시 재개발지역 사람들이 이사가고 버린 개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리저리 잡아 먹으려고 묶어 둔 개들도 있고 주인들이 처치 곤란하여 개식용으로 팔려고 하는
인천 재개발지역 사람들이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버리고간 유기견들 거두어 들이나 결국 40마리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현재 3부분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성화수술 안해서 새끼를 낳은 적인 두 번 현재는
2월 25일 전화로 어떤 남자 분의 걱정스런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주인에게 버려진 후 길거리에서 생활하다가 길고양이가 되어 임신을 한 상태고 빌딩 주차장에서 맴돌며 ( 버려진 장소) 생활하고 있으며 쌩쌩
전남 나주시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 봐주세요! 2월 26일 제보전화가 왔습니다. 할마니의 사료를 지원 해 주셨던 분의 제보입니다. 유기견들을 데리고 키우시다 보니 벌써 50마리 되었고 1년에 약 100만원 임대료를
고 발 장 고발인 : 동물사랑실천협회(02-313-8886) 팀장 이혜진 (010-4723-8752) www.fromcare.org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53-5 2층 피고발인 : 김** 학생과 새를 죽인 다른 학생 피고소인을 동물학대로 고소하니,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만두 공동구매와 후원으로 치료비 걱정없이 남은 치료를 하겠습니다. 특별히 통원 치료를 도와 주시는 최성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보내용: 지난 2월 17일 배정희님께서 피부병에
낚시 바늘에 입이 걸려 움직이지도 못했던 너….. 배가 고파 덥석 물었건만 그건 무서운 미끼였지….. 그치만 하늘은 너의 편이었나 보다… 미끼를 놓은 사람이 먼저 널 보지 못한 것은… 야생에서 태어나
제보내용: 물방개의 새끼햄스터 사냥인데요 햄스터주것ㅠㅠㅠㅠ 빨리해결해주셈 ㅠㅠㅠ 임소연(2010년02월14일 [21시56분37초] hit: 105) http://www.pandora.tv/my.kimds9907/36921030 어떤사람이 새끼햄스터를 물방개먹이로 나서 깊은곳이고 … 첨벙대다가 물방개한테 물리고 피나서 주겄어요 그거 논사람 머임
수사 결과 처리는 3개월정도의 시일이 걸립니다 지난 1월 8일에 제보했던 시추 동영상에 메달고 달리는 사건 진행확인한 결과 대전에서 수사가 이동 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진미님께서 택지개발지역에 남아 집을 지키는 개들에 대한 걱정어린 제보를 하셔서 2월 16일 택지개발 지역을 방문하여 폐가에 버려진 개들이 없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제보내용 : 제가 있는 곳은 택지개발지역이 되어 지금은 모두
지난 2월 5일 박가우님께서 개 사육장 제보를 하셔서 2월 16일 방문하였습니다. 제보내용: 고통에 몸부림치고 절규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 지금은 새벽 3시 입니다. 저희집은 산속 외진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강아지들
엄숙용 팀장님이 구조한 동물들 사연입니다. 입양에 관심 가져 주세요. 건대역 불법판매에서 구조한 아기동물들 신도림역과 건대역 뿐만 아니고 다수의 지하철역에서 상습적으로 동물을 팔아온 정신지체 아주머니는 이번에도 동물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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