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 동물들의 고통을 두고 조롱이나 하는 공무원들의 민낯을
“울진군청의 공무원들은 도살장 개들의 고통을 어떻게 느끼는 것 같으세요?” 지금까지 울진군청이 불에 탄 도살장 개들을 보러 온 것은 딱 한 번, 수의사를 대동하고 왔을 때였습니다. 그때도 담당 주무관은 개들의 개체수를
“울진군청의 공무원들은 도살장 개들의 고통을 어떻게 느끼는 것 같으세요?” 지금까지 울진군청이 불에 탄 도살장 개들을 보러 온 것은 딱 한 번, 수의사를 대동하고 왔을 때였습니다. 그때도 담당 주무관은 개들의 개체수를
[막말 녹취] 울진군청 강대규 주무관의 기상천외한 답변 “일반 반려견 아닌 50키로그램 이상 대형견이라 입양 어렵다.맹견이라 입양에 한계가 있다.그러니 울진군이 관리를 맡는다면 유기동물보호조치에 따라 시간이 지나 입양 안되면 안락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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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기쁨도 잠시” 울진, 불에 탄 개농장(도살장)에 남아 돌봄을 받던 누렁이들 중 일부가 해외 입양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 둘 도살장을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소수일 뿐입니다. 국내에선 입양
울진, 불 탄 개농장 탈출 1호/ 입양견 누렁이들이 99%였던 울진의 불에 탄 개농장에는 반려견으로 살았을 법한 녀석들도 있었습니다. 이 녀석은 왜 개농장에 끌려와 있었을까요? 개도살이 금지되지 않는 한, 개식용이 사라지지
“평생 쓰레기를 먹는 개들이 있습니다” 평생 쓰레기만 먹던 개들에게 깨끗한 사료를 주자 정신없이 먹어 댑니다. 식용으로 개를 사육하는 개농장은 사료를 주지 않습니다. 개농장 개들은 다 썩은 잔반(남은 음식물쓰레기) 을 먹는데
평생 물을 먹어보지 못하는 개들이 있습니다. 개식용 산업자들은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공급하거나 그 안에 물을 넣고 쓰레기 죽을 만들어 공급하기에 물을 따로 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단 한 번도 물을 먹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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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들의 장례식🌼 “굳게 닫힌 뜬장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누군가의 뱃속이 아닌 양지 바른 땅에 묻히게 되었습니다. 나무 아래에 묻힌 우리는 나무가 될 거예요.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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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서야 도살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을 받아본 적 없지만 사람 손에 있는 먹이가 그렇게 맛있을 수 없습니다. 아픔을 잠시 잊을 정도로 말이지요.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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