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아! 일어나라! 제발!
아래는 제보자 유미애님이 구조 요청하셧던 글입니다.. ————————————————————————————- 구조요청 지역: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 내촌우체국 근처 * 구조대상 동물 상세설명: 피부병이 심하고 잘 움직이지 않아요 우리집에 개가 4마리가 있는데
아래는 제보자 유미애님이 구조 요청하셧던 글입니다.. ————————————————————————————- 구조요청 지역: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 내촌우체국 근처 * 구조대상 동물 상세설명: 피부병이 심하고 잘 움직이지 않아요 우리집에 개가 4마리가 있는데
온 몸이 성한 곳이 없이 질병 투성이였던 군산 댁 먹을 것도 없이 주인이 함께 두고 간 썪은 사료를 먹으며 나중에는 뼈만 남은 군산 댁 나이도 너무 많아서 다리에 힘도 별로
추석 직전 군산의 한 빈집에 홀로 버려진 아이에 대한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빈집에 사료와 함께 버려졌지만 이미 사료는 다 썩어있었고 먹을 것도 없이 굶주림과
달이에게 밥을 주며 구조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셨던 회원님이 화성에서 달이를 보러 구정 연휴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몇 달 동안 사람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니던 달이였지만 이제 보호소
이 녀석을 구조하려고 협회는 회원님들과 함께 총 15차례 정도 화성으로 구조를 나갔었습니다. 주변의 주민들이 올무를 놓아 올무에 걸려 있는 채로 1년 이상을 살아 왔던
아산댁이 수술과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였습니다. 아직 1살 미만인 이 녀석은 정말 천방지축입니다. 첫 발정이 나서 아무 녀석이나 (암컷, 숫컷 가리지 않고..) 붙잡고 붕가붕가를 해댑니다. 보호소로 가기 전
착한 어린이와 착한 ‘이안 ‘ 2009년 1월 22일 아래와 같은 제보가 올라 왔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왼쪽 발을 다친 고양이가 있습니다. 구조해서 치료해
이름 : 소머즈 성별 : 여 종류 : 진도믹스(진도보다 체구 훨씬 작음) 용인에서 유기견이 여럿이서 함께 다니며 생활하는데 인근 공사장 사람들이 덫을 놓아 하나둘 잡아 먹었다고합니다. 이대로 뒀다간 모두
석촌동의 돈삼이네 생고기집은 길고양이들에게 남은 고기와 멸치국등 음식을 챙겨 주시는 마음 좋은 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그곳의 아주머니께서 1월 20일 동물사랑실천협회로 다급한 제보를 주셨습니다. 어미 고양이 한
꼭 수컷처럼 생긴 이 녀석은 암컷입니다. 아산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의 제보로 구조된 녀석입니다. 아산의 한 낚시터에서 잡아먹기 위해 기르던 녀석입니다. 매번 개들을 몇 달 기르다가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청담동의 한 연계병원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곰팡이 피부병 치료와 설사 등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제 비교적 건강해 졌으나 아직도 많이 여위어 있습니다.
주인을 그리워 하며 한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동물들…… 오늘 모처럼 펑펑 울게 되었습니다. 이젠 심각한 상태의 동물들을 봐도 눈물이 말라버린 줄 알았는데.. 오늘 이 녀석들을 보고는 참지를 못했습니다. 병원에 입원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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