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님들은 새 웹사이트의 후원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활동 소식

‘광주 야산에 버려졌던 은비와 까비’

    지난 11월 16일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에 주인에게 버려진 두 마리 유기견 구조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산으로 뻗은 오솔길 매우 외진 곳에  멀쩡한 두 마리의 개가  길 잃고 온 것으로

복수찬 채로 구조된 아기 “복순이”를 도와 주세요~!!

  주인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채 길러져 교통사고 후 3개월 된 어린 아가의 배에 복수가 차 올라 오고 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이야기로는 대수술이 될 것 같다고 하십니다.     앞으로의 경과는 알 수

매일 매일 죽도록 맞고 살았다는 노숙자의 개… ‘환희’

의정부의  녹양역에는 매일 개를 데리고 나타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올 해 6월부터 늘상 하얀 백구 믹스를 데리고 다니며 술에 취해 개를 죽도록 때린다는 이 노숙자는 사람들이 다니는 백주 대낮 길 한 가운데에서도

‘ 유기동물 6마리 중성화 수술 시급한 아이들’

    유기동물을 데리고 키우셨으나 중성화 수술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재 9마리로 불어난 아이들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수컷 5마리가 발정이 난 상태고 1마리 암컷은 이미 임신이 되어 있는 상태로 임신 중절

‘정신과 상담 받던 강아지 학대자’ 고발 진행

지난 8월 25일 학대고발란에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늦게 10월 31일에 고발장을 접수하였고 11월 9일  고발인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병원 싸이트는  :   www.lpj.co.kr     온라인 상담 란에   6023 번 번호 상담글이예요 ……..다른 것은

‘울산 약사 초등학교 발바리에게 돌 던지 는 것’ 학교측에 공문발송

제보내용 ->   목격자: 임예서목격장소: 울산 중구 약사초등학교 운동장목격날짜: 2009-10-28  13시견종: 삽살개성별/나이: 모름연락처: 010 -2588 -6655 , 052 -294 -0655특징>하얀색 사연> 매일약사초등학교에 운동장에 아침마다와서 오빠들한테 돌맞고 도망가요 구조해주세요!!! -> 공문을 발송 후

‘강아지 냉장고에 넣고 즐기는 중학생’ 고발 진행상황

  고발하게 된  사건내용보기   >>   고 발 장   고발인 : 동물사랑실천협회(02-313-8886) 대표 박소연 (011-289-8886)          www.fromcare.org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53-5 2층   피고발인 : *** 학생   고소의 취지     피고소인을 동물학대 혐의로 고소합니다.

‘성남에서 떠돌 던 오드리’

  지난  9월 16일 임현주님께서 제보하셨던 성남 떠돌 던 녀석입니다.      제보내용 :   성남의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떠돌이개입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쓰레기통 씻은 물을 먹고 있는 걸

울산 누더기견 진행상황입니다.

울산 남구 **지역에 위생적으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5마리 이상의 개들 환경 개선을 위한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우선 울산남구 동물보호감시관님께 상황을 확인 후 주인에게 환경 개선을 요청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구청직원과 동물보호감시관이 그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