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 파고 들어가 힘겨운 삶을 살던 고양이 구조되었습니다.
11월 26일 오늘 오후 김소희님께서 기쁜 소식을 전화로 알려 오셨습니다 ! ^^ 드디어 고양이 목살을 파고들어 피가 나게 하던 목줄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11월
11월 26일 오늘 오후 김소희님께서 기쁜 소식을 전화로 알려 오셨습니다 ! ^^ 드디어 고양이 목살을 파고들어 피가 나게 하던 목줄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11월
지난 11월 16일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에 주인에게 버려진 두 마리 유기견 구조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산으로 뻗은 오솔길 매우 외진 곳에 멀쩡한 두 마리의 개가 길 잃고 온 것으로
지난 11월 5일 구조요청글이 올라왔습니다. 박윤경님의 현명하신 판단과 노력으로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 오랫동안 할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해당동물은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현재 보호소에 가족이 되어주세요 란에 올라와있습니다. 박윤경님 제보내용-> 단칸
주인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채 길러져 교통사고 후 3개월 된 어린 아가의 배에 복수가 차 올라 오고 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이야기로는 대수술이 될 것 같다고 하십니다. 앞으로의 경과는 알 수
의정부의 녹양역에는 매일 개를 데리고 나타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올 해 6월부터 늘상 하얀 백구 믹스를 데리고 다니며 술에 취해 개를 죽도록 때린다는 이 노숙자는 사람들이 다니는 백주 대낮 길 한 가운데에서도
동물농장 게시판을 비롯하여 많이 제보되었던 울산 누더기견. 동물들에 대한 허술한 관리가 과연 학대인가 ? 눈에 띄는 폭력이 아닌 이상 이것을 개선하고 제재할 법적 제도가 현행법으로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러나
유기동물을 데리고 키우셨으나 중성화 수술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재 9마리로 불어난 아이들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수컷 5마리가 발정이 난 상태고 1마리 암컷은 이미 임신이 되어 있는 상태로 임신 중절
지난 8월 25일 학대고발란에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늦게 10월 31일에 고발장을 접수하였고 11월 9일 고발인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병원 싸이트는 : www.lpj.co.kr 온라인 상담 란에 6023 번 번호 상담글이예요 ……..다른 것은
제보내용 -> 목격자: 임예서목격장소: 울산 중구 약사초등학교 운동장목격날짜: 2009-10-28 13시견종: 삽살개성별/나이: 모름연락처: 010 -2588 -6655 , 052 -294 -0655특징>하얀색 사연> 매일약사초등학교에 운동장에 아침마다와서 오빠들한테 돌맞고 도망가요 구조해주세요!!! -> 공문을 발송 후
고발하게 된 사건내용보기 >> 고 발 장 고발인 : 동물사랑실천협회(02-313-8886) 대표 박소연 (011-289-8886) www.fromcare.org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53-5 2층 피고발인 : *** 학생 고소의 취지 피고소인을 동물학대 혐의로 고소합니다.
지난 9월 16일 임현주님께서 제보하셨던 성남 떠돌 던 녀석입니다. 제보내용 : 성남의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떠돌이개입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쓰레기통 씻은 물을 먹고 있는 걸
울산 남구 **지역에 위생적으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5마리 이상의 개들 환경 개선을 위한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우선 울산남구 동물보호감시관님께 상황을 확인 후 주인에게 환경 개선을 요청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구청직원과 동물보호감시관이 그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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