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여기에 참여해도 되나요?
일요일날 팔공산에 봉사갔다가… 고려장처럼 묶여서 얼어죽기를 기다리는 걸 구조해서 지금 병원호텔에서 임보중입니다. 저도 여린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구조하기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돌아서서 갈려고 하니.. 짓더라구요.. “데려가 줘요” 하는
일요일날 팔공산에 봉사갔다가… 고려장처럼 묶여서 얼어죽기를 기다리는 걸 구조해서 지금 병원호텔에서 임보중입니다. 저도 여린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구조하기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돌아서서 갈려고 하니.. 짓더라구요.. “데려가 줘요” 하는
12월 11일 포천에서 유기견 시츄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님이 입양하셨습니다. 일하는 곳 근처에 관리가 안되어 있는 시츄한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쫓아가보니.. 어느 슈퍼마켓 옆에다 정말 허접하게 집이 있고… 그 안은 풀쪼가리
지난 12월 2일 신은희님께서 창3동에서 상태가 좋지 않은 길고양이 구조를 위해 전화 주셨습니다. 구조 후 동물사랑 실천협회 연계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3개월 된 고양입니다.
지난 11월 9일 구조요청이들어왔습니다. 약 3-4개월 동안 떠돌아 다니는 시추를 구조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위험한 차 밑에서 배회하고 , 도로를 마구 건너고 위험해 보였습니다. 제보하신 이윤희님이 시추를 잡으려고 애를 쓰셨지
아기 고양이 저희 회원님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마음씨 따뜻한 동료친구 분께서 입양하셨습니다. 바로 연계병원에서 데리고 가셨습니다. 아기고양이 건강하게 잘 지내렴
두식이(가명)가 정말 불쌍하네여…. 지금까지 두식이(가명)가 당했던 고통을 두식이가 보는 앞에서 저 주인이라는 인간을 똑같이 고문 해야 속이 편할것 같네여.. 그건 그렇고 저게 사람이 할 행동입니까..??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군요. 저렇게 이쁘고
> 어떻게 어린강아지를 저렇게 할 수 있는지… 너무나 잔인하네요.. 두식이(가명)가 당한 고통을 그대로 저 영감한테 똑같이 해야 속이 시원할것 같네여.. 그런데 참으로 저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입니까? 완전 해~~드
지난 11월 19일 아사 직전에 있던 아기고양이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아기 고양이 3마리가 어미는 보이지 않고 추워서인지 김윤진님 집 앞에 몇일 전 부터 보였습니다.자꾸 집 앞에서 3마리가 서로 몸을
지난 9월 27일 판교 공사장에서 떠돌던 누렁이를 보고 권오영님께서 제보하셨습니다. 제보내용: 여기는 판교입니다. 몇년 전부터 아파트가 지어졌고 아직도 공사중입니다.트럭이 많아요 제일 먼저 입주한 마을인데….누렁이 한마리가 돌아다닙니다. 트럭과 차
보호소에 있는 영희가 봐로 귀치료 받은 아이랍니다. 귀치료 잘 받았고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1_01&page=&doc_num=543
지난 11월 15일 트럭에 치여 죽은 듯이 누워있는 강아지를 보고 김현진님께서 급히 구조 하셔서 근처 동물병원으로 이동 해 주셨습니다. 옆 폐차장에 주인이 있었지만 주인은 가망이 없다고 죽을 것이라고 하며 전혀 치료에
경북, 경주시 지체장애 노부부와 아들 세 식구가 살아가고 있는데 현재 개를 두 마리 키우고 있지만 항상 갇혀있고 먹이를 주지 않아 말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서에 신고 했지만 경찰관은 가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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