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잘린 고양이 구조
어제(22일) 14시경,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요청자와 연락을 하니,오늘은 고양이가 안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찾아다니는데, 자주 나타나는 골목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고, 바람도 불어서 아마도 좀 늦게 나타난 것 같았습니다.
어제(22일) 14시경,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요청자와 연락을 하니,오늘은 고양이가 안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찾아다니는데, 자주 나타나는 골목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고, 바람도 불어서 아마도 좀 늦게 나타난 것 같았습니다.
달봉이는 원래는 이런 견종인 녀석이랍니다. 저렇게 멋진 털을 자랑하여야 하는데…. 이 상태로 홀로 방치된 채 가끔 던져주는 쉰 밥과. 구정물을 먹으며 비쩍 마른 채
지금은 많이 건강해 졌고 얼굴은 완전히 돌아와서 예뻐 보이기까지 합니다^^(퇴원해서 임시보호 중입니다.) 샤료도 잘 먹구요, 앞으로도 계속 설화의 사진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아이를 걱정해주신 회원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안이가 건강해졌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구조한 착한 이안. 그동안 절뚝거리는 다리를 고치기 위해 신대방동의 유석동물병원에서 오랫동안 입원하며 한방 침 치료를 받고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다리를 거의
깜깜이의 주인은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인데. 깜깜이를 애견 보관함 속에 넣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은 아침에 맡겨 두었다가 밤 늦게 돌아 와 찾아가기도 하였고 어떤 날은 하루
학대고발란에 아래와 같은 제보가 올라 왔습니다. 코카에게 자견을 낳게 하여 접종도 되지 않은 채 분양을 한 제보자의 행동이 잘 한 것은 아니지만 분양사기꾼에게 넘어간 코카
아래는 제보자 유미애님이 구조 요청하셧던 글입니다.. ————————————————————————————- 구조요청 지역: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 내촌우체국 근처 * 구조대상 동물 상세설명: 피부병이 심하고 잘 움직이지 않아요 우리집에 개가 4마리가 있는데
온 몸이 성한 곳이 없이 질병 투성이였던 군산 댁 먹을 것도 없이 주인이 함께 두고 간 썪은 사료를 먹으며 나중에는 뼈만 남은 군산 댁 나이도 너무 많아서 다리에 힘도 별로
추석 직전 군산의 한 빈집에 홀로 버려진 아이에 대한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빈집에 사료와 함께 버려졌지만 이미 사료는 다 썩어있었고 먹을 것도 없이 굶주림과
달이에게 밥을 주며 구조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셨던 회원님이 화성에서 달이를 보러 구정 연휴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몇 달 동안 사람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니던 달이였지만 이제 보호소
이 녀석을 구조하려고 협회는 회원님들과 함께 총 15차례 정도 화성으로 구조를 나갔었습니다. 주변의 주민들이 올무를 놓아 올무에 걸려 있는 채로 1년 이상을 살아 왔던
아산댁이 수술과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였습니다. 아직 1살 미만인 이 녀석은 정말 천방지축입니다. 첫 발정이 나서 아무 녀석이나 (암컷, 숫컷 가리지 않고..) 붙잡고 붕가붕가를 해댑니다. 보호소로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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