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장난감, 부산 남구 주인에게 학대 받던 대박이’
지난 12월 18일 협회로 ‘ 살아있는 장난감 ‘ 학대고발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내용 부산 남구 근처입니다. 제가 사는 곳의 뒷집 마당에서 키우는 갈색 코커스페니얼종이고 학대는 주인아저씨가 이사 온 5월경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저씨가 하던 사업이
지난 12월 18일 협회로 ‘ 살아있는 장난감 ‘ 학대고발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내용 부산 남구 근처입니다. 제가 사는 곳의 뒷집 마당에서 키우는 갈색 코커스페니얼종이고 학대는 주인아저씨가 이사 온 5월경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저씨가 하던 사업이
12월 31일에 구조요청에 들어온 내용입니다. ->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8_01&page=&doc_num=448 길거리에서 팔리던 시추 제보자님이 안타까운 마음에 구입 하셨으나 귓병이 심하고 세균성피부염이 있었고 설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갈 엄두가 나지 않으셔서
문서번호 : 20100107-01일 시 : 2010년 1월 7일수 신 : 전북대학교참 조 : 전북대 학생과 후생복지팀발 신 : 동물사랑실천협회 제 목 : 고양이가 편히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1. 안녕하세요. 동물사랑실천협회입니다.
어느곳에 글을 올려야할지 몰라 우선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인천간석동 재개발지역에 빈집에 묶여있던 누렁이와 백구 구조요청해서 동사실에서 119분들과 구조에 협조해주셔 잘 구조할수가 있었습니다.. 이아이들 만나기전에 있었던일인데… 지나는길에 세워져있는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순천에서 3살 되어가는 시츄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10월 16일, 우리 이슈와 첫만남 이었구요. 이슈는 저희집에 오자마자 .. 목욕하고 한시간만에 아가 4마리를 낳은 장한 어머니예요 ^^ 사연은
도데체 하는님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어떻게 두신겁니까? 불쌍한 누렁이 주인도 삽으로 한번 맞아봐야.. 본인도 짐승만도 ,못하다는걸 알겠지요. 그런,,인간들은 한대만 ,맞아도 거짓말로 100대는 맞았다는 수법으로 사람들을 괴롭힐 테니까요,,,나쁜 인간 죽어서는, 뭘로
기르다 잡아먹고, 기르다 또 잡아 먹고… 누렁이 (대성이) 가 사는 개집은 자주 개들이 바뀝니다…. 대성이도 대성이가 오기 바로 이전에 다른 큰 개가 그 집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개
지난 12월 15일 용산구 청파동에서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는 다리 짧은 녀석 , 한 마리는 털복숭이 녀석, 추운 날 쓰레기통을 뒤지며 먹을 것을 찾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일단 제보하신 최윤희님께서 집으로
지난 12월 12일 울산 남구에서 아기고양이 구조 하여 치료를 위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아침에 엄마 잃은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비가 좀 왔었어요. 밤새 맞았는지 흠뻑 젖은채 가게 간판뒤에서 울고있더라구요.
영등포 고양이 파는 아주머니에 대한 이야기 제보를 받고 아주머니에게 설득을 하기 위해 만나러 갔습니다. 40년 동안 고양이를 상습적으로 판매하셨던 아주머니에게 더 이상 고양이 팔지 말것을 설득을 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
애견 샾에 주인이 잠깐 맡긴다고 하고 더 이상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잠깐만 데리고 있으세요 하고 가더니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부병이 심하고 발 밑에도 피부병이 심했습니다. 창동에 있는 연계병원에서 검사와 피부치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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