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누렁이)입니다
탈장으로 저희들 맘을 아프게 했던 누렁이 아니 지금은 이름이 천진난만으로 바뀌었답니다 한번의 수술실패로 다시 수술을 받았는데 다행히 밥도 잘먹고 변도 잘싸고 마니 건강해 졌답니다 아이 성격이 원낙 낙천적이고
탈장으로 저희들 맘을 아프게 했던 누렁이 아니 지금은 이름이 천진난만으로 바뀌었답니다 한번의 수술실패로 다시 수술을 받았는데 다행히 밥도 잘먹고 변도 잘싸고 마니 건강해 졌답니다 아이 성격이 원낙 낙천적이고
지난 3월 16일 전북 군산에서 건강상태가 심각한 유기견 슈나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제보내용: 저희 집은 조그마한 덕트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가게 옆에 텃밭이 있는데 비 오는 어느 날 불쌍하게
지난 3월 11일, 경남 창원시 신월동에서 미호엄마께서 다리 다친 길고양이 구조요청하셨습니다. 제보내용: 집 앞에 길고양이 사료를 내어놓다가 마당 한 구석에 규칙적으로 내어보니 고양이들이 자주 들락거리더군요. 그 중 이녀석이
안녕하세요 문자를받고 아가들의 입양처를 알아보고있는 안산 사람입니다. 두군데 정도에서 아가의 사진을 보고싶어합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올릴수 있는곳이?…ㅜ 가입한지 몇년되었고 정회원이 되었다는 메일도 받았는데요…ㅜ 아이디는 찾았는데, 정보입력이 문제가 있는건지 재가입도
지난 3월 14일 윤해량님께서 유기견 구조 요청 하셨습니다. 제보내용: 병들어 버림받은 강아지 도와주세요 2010년 3월 7일 자정이 넘은 시간, 아파트입구 통로에 있는 강아지를 발견하여 불쌍하다며 딸 아이가
지난 3월 1일 이경은님께서 길거리에서 학대받던 유기견을 목격하시고 구조요청하셨습니다. 제보내용: 새벽 2시경 중랑구 어느 골목에서 술취한 아저씨에게 발로 걷어 차이고 있던 푸들 남아입니다. 푸들치고는 좀 큰 아이예요. 목줄이 쪼여져
쉽지 않습니다. 밥을 먹으러 쪼르르 나왔다가 다가가면 굴속으로 속-들어가 버리는데.. 회원님들과 함께 기다려 보다가 포기하고 다시 시간을 내어 한마리씩 구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며칠전에는 어미가 으르릉 대는 소리가 났는데 오늘은
지난 3월 8일 김보민님께서 길고양이 밥주는 녀석 중 다리가 오랫동안 골절되어 지내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김보민님께서 박스로 그녀석 집을 만들어 주었는데 박스에 계속 피가 묻어 있어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여 바로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천안에서 구조된 검둥이 소식입니다. 원래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 금세 적응하여 잘지내고 있고.. 피부병도 많이 호전되어 갈라지고 터졌던 피부는 현재 거의 아물었습니다. 아직은 치료 초기단계라 군데군데… 조금식 재발의 조짐도 있지만
다리가 부러지지 않아 다행이야 심하지 않아 다행이야 지난 3월 8일 밤12시 30분경 신청초등학교 동원수퍼 골목길 근처, 다리를 계속 절뚝 거리고 있는 녀석을 윤수련님께서 발견하셨습니다. 구조 후,
지난 2월 16일 이승연님께서 흰둥이 구조요청하셨습니다. 제보내용: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8_01&page=&doc_num=489 강서구 등촌동 올림픽 구민센터 앞에 쪼그려 앉아 있는 백구(믹스견)를 보았습니다. 간식을 준 후 데려 오려 했으나 으르렁거려 포획하지 못하고 오늘
지난 3월 1 일 박정아님께서 구조요청하셨습니다. 사진에서두 보다시피 전 못생긴 누렁이입니다. 저에게 누렁이라는 이름이 생긴것두 얼마전입니다 저는 뜬장에서 다른 친구와 둘이 살았습니다 땅을 밟아보진 못해두 어린 저는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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