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심각한 환경의  수원 개도살장의 1차  답사 이후 2차 답사에서 시청의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며칠 사이 겁이 많아 움직이지도 못하고 웅크리고만 있던 눈만 껌벅이던

  배가 고픈 고양이는 뒹구는 빈 깡통에 머리를 들이민 죄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빈 깡통이 머리에 꽉 끼어 오랫동안 빠지지도 않은 채 굶주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 고양이 보호협회에서

    4월 21일 , 70대 노부부가 거동도 잘 하시지 못한 채,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 다롱이를 거의 방치한 상태로 키우셨습니다.   다롱이는 어느 날 , 예전과 같이  동네를 돌고 들어왔는데 누구한데 심하게 맞았는지

              3월 28일 이홍석님이 보내주신 사진들입니다.   깜순이가 많이 건강해지고 상처도 많이 아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키우고 있던 강아지와 자주 싸워서 많이 고생을

  우리 이슈가 이렇게 이뻐졌어요 ^ ^     협회 회원이신 배현숙님께 많은 도움받고..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ㅜㅜ   이슈의 배변훈련때문에 정말 속이 썩어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되는것 같더니… 우연이었나봐요. 안되네요..

지난 3월 2일 유기된 상태로 임신한 순한 양순이의   안전한 거처 마련을 위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인천 어느 지역 지하 주차장에서 배회하며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양순이  점점 배는 불러 오고

    구조 당시의 검둥이     그러나 지금은?           전신 모낭충으로 떠돌다 구조된 검둥이 소식입니다. 현재 모낭충은 완치되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6개월정도 치료예상하였으나 검둥이 성격이 밝고 명랑하여서 

지난 3월 28일  김영인님이 지난 2009년 여름부터 작은 산에서 살고 있던 말티즈를 발견하시고 구조 요청하였습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산들이 깎이고 또  그 중 1/3 깎인 산에서 주인 없이 홀로

오늘 부평에서 구조된   아이에 대해 글올립니다 그아이에 이름은 터프라고 하네요  밥을 주시던 분이 지어주었다고 해요 제가 그아이를 본건  거의 한달된것 같아요 첨 본날은  오전에 비가 많이 온날이었는데   그비를 다맞고  뒷다리를

  ㅇ 저는 인천 연수동에 사는 동물실천협회 회원 윤여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형제 슈나우저(믹스 추정/남아) 2마리를 동물실천협회에서 맡아주셨음 합니다.       제 동생이 지나가던 고물상 밖에서 내놓아져 있는

            수술전에 탈진한 콜리…진통제 기운이 떨어져서 앉아 있기도 힘든지 병원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자궁축농증으로 힘들어하던 콜리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지금은 손상됐던 장기등의 회복을 위해

한달넘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아이들한테 구박받는 4kg짜리 믹스견을 울며 전화해서 집에 데려왔어요. 배는 가스가 가득차고 몸에서는 말할 수 없는 냄새가 무척 나고 몸에 털은 고르지 않게 숭숭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