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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1.5키로 치와와 <제리>, 로드킬에서 살아나 가족을 만나다.

요즘 너무 바빠 구조된 동물들 소식도 제대로 못 올리고 살고 있네요…  이 아이는 6월에 우리 협회의 회원 유하나님께서 구조하였습니다.  한밤중 귀가길에 차에 치인 요 꼬맹이를 목격하시고는 용감하게도 차 세우시고 도로로

블랙차우가…길을헤매고 다녀서요..

고양시 덕양구 아랫내유동에블랙차우녀석   제발 주인좀와서 데려가시길…가엽습니다..먹지도 못하고 떡지고  눈꼽껴가고

동물을 구조하는건 좋은데 그후의 일이 문제인것같습니다

행운이  (호야)를  저번주  일요일에  입소시킨  사람입니다 어제  전단지  작업을  했는데  오늘  연락이왔습니다 자기가  주인이라며  그아일  빨리  데려다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행운이의  성별을  먼저  물어봤고  중성화가  되있나를’ 물었습니다    40대  아저씨인것같았는데  성별  중성화여부를

너무나 가슴 아팠던 하루…

        오전에 동네부근에서 개가 자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나서 급하게 내려보았습니다.왠 할아버지가 호스로 물을 뿌리면서 그 호스로 아이를 때리고 있더군요.누더기 같은 털모양새에 종조차도 잘 식별이 안되었지만, 곧 코카라는걸

행운이를 입소시켰어요^^

안녕하세요? 그저께 행운이, 1년 8개월 정도의 아기 개를 구조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행운이를 데리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고시원 생활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오늘 동물사랑실천협회 내촌 보호소에 입소시켰습니다.

뒷다리없는 고양이

7월21일 오전에 제가 있는 지하사무실에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왔습니다.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   사무실 소파에 잠시 앉혀놓았는데 애가 약간 이상하더군요. 자세히 보니 뒷다리가  없었습니다.      ****   처음  왔을때 사진  ==

아기 고양이를 끝내 구조하지 못했습니다ㅠ…

3일이 지났네요…저희집 아파트단지내 베란다쪽에 밖에 언덕 나무들이 우거져있는곳에 지나가는데….   애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가는길에 오는길에 제가 지나갈때 울음 소리가 자꾸 들리는게 양이는 보이지는   않코…나무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제가 혼자서

아래글 김채원님과 CARE의 운영진과 봉사자님들께…

너무도 고맙고너무도 자랑스럽고…아름다운 마음씨하나로 똘똘뭉쳐이 땅의 가여운 아가들을 하나씩 하나씩 불행속에서 구해내면서온갖 고난을 이겨내시는 모든 구조자분들과 동사실운영진에온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마음은 항상 함께이면서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못하는 죄송함에길냥이들이나 돌아다니는 아가들한테먹을거라도 챙겨주면서 따스함을

보호소에 다녀왔어요.

동사실의 도움으로 여러번 강쥐들 구조했던 공주의 김채원입니다. 왜 하필이면 내 눈에만 그런 아가들이 자꾸 눈에 띄는지….저 스스로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아픈데요. 결국 지난 토요일에 폭우속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