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 있는 중앙공원(산으로 되어 있음) 에 언젠가 부터 유기견이 있는데요…..  산(공원) 에서 살다가 동네에도 가끔 내려 오는데…..   크지 않은 종 같은데… 너무 불쌍합니다.    이제 겨울인데 추워지면

여기 올리고 얼마후 팀장님이랑 연락이 닿아 보호소에서 이틀후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데리고 가기전 제가 목욕과 안약치료 어느정도 해서 보내졌어요~ 남은 간식, 남은 사료, 씻겨서 빨아놓은 수건, 장난감, 대변패드 등..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10월 23일 유기견을 구조하여 주인을 찾습니다. 발견 및 구조한 곳은 서울시 도곡동 매봉터널 근처의 우성 4차 아파트 부근입니다.   말티즈 여아이며 약 5~7세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약 2.5킬로 정도로

            이름은…..온유…   여기저기 카페에 입양글을 올리고 한통의 메일을 받고 온유는 입양을 갔습니다.   아직…..확정된 건 아니기에 아직까지도 불안하고,걱정입니다. 어제 입양을 가고 오늘 메일을 받았어요.

엄팀장과 제가 방금 요청하신 호수애견에 조사나갔다 왔어요.. 위치가 정확지 않았으나 S-oil 옆에 있다고 하여 로드뷰와 다산콜센터120을 이용하여 주소 추적을 했어요 ㅋㅋㅋ 성북구 장위동 231-198번지 치면 주유소앞에 서고 그 바로 옆입니다…

어제 낮에 집앞 동물병원에 일이 있어 들른 상황에서 못보던 작은 새끼냥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헌데,몰골이 말이 아닌….. 왜 이러냐며..누구냐며 여쭤본 결과   초등학교를 다니는 녀석들이 이 냥이를 두고 비비탄을 쏘아대고 찬물에

      구조당시 제보자님께서 준 밥을 먹고 있는 모습     구조 후 동물병원에서 수술한 모습       2010년 9월 7일, 신림시장 안에서 큰 혹이  달린 숫컷고양이를 구조해

#. 성인이 된 우리는 의식적으로 씻고, 먹고, 자고, 움직이고….그렇게 생활을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지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딘가에 짧게 묶여,  단 한번도 전진이나 후진없이 제자리에서만 서 있어야 했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2010년 10월 8일,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에서  광에 갇혀 지낸다는 제보를 받고 구조 계획에 들아가 6개월 동안 햇빛도 보지 못한 채 아파트 지하 주차장 윗층 창고에 갇혀 지낸 아기고양이가 무사히 구조

  동영상도 찍었는데 어떻게올려요?ㅠㅠ   많이 건강해졌죠?   혈청맞고 잘 보살펴줬더니 이제는 코카처럼 장난꾸러기에요   10년동안 알고지낸 병원인데도 불구하고 병원비가 많이들었네요   그래도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제가 데리고 살고싶지만 그럴

>> 예쁘게 생겻네요. 제가하고싶은데, 동물사랑 실천협회 아이인가요? 입양처를 찾습니다. >>이름: 돌돌이>>종류: 스피치>>나이, 몸무게: 10개월 가량, 7~8kg>>성별: 남아(중성화 예정)>>구조 및 장소: 9월 2일 오후 8시, 산본 능안공원 사거리 >>구조당시 특성: 미용이

> 입양처를 찾습니다. >이름: 돌돌이>종류: 스피치>나이, 몸무게: 10개월 가량, 7~8kg>성별: 남아(중성화 예정)>구조 및 장소: 9월 2일 오후 8시, 산본 능안공원 사거리 >구조당시 특성: 미용이 깔끔하게 되어있었음>연락처: 010-7185-7593(노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