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지금 차밑에 아기고양이가 들어가서 못나오고있는데 정작 주인은 나온다고 그냥 놔두라고하면서 차위치를 옮기는데 계속울고 출발하는데 막 뭐부러지는 소리가 들려서 더 걱정되고 다시가서 불러봐도      소리를 안내더라고요 동생은 나갓다는대 걱정돼미치갰네요 어떻게해야하죠? 이데로 한생명을

얼마전 도로가에서 장난을 치고있는 아주 어린 강아지를 보게되었어요… 넘 위험해 보여 집을 찾아주려고 근처 마을로  가는중 주인 할머니를 만났어요… 그래서 제가 그 집에 갔는데 그 아이들이 좀 생활하기 안좋길래 할머니께

지금 한달정도 밥주고있는 새끼 길냥이예요. 원래 어미랑 형제도 같이왔었는데 요근래 통 보이지를 않아요.   저희집 주차장있는곳에 가끔들어오는거보고 밥을주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괜찮아보였는데 점점 상태가 안좋아집니다. 정말 너무 깡마르고 작아요.   이틀전부터

이효선님이 구조요청하신 학동역 근처 논현동의 건물사이에 빠진 새끼고양이 구조하였습니다. 아기는 구조후, 이효선님께서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지난 여름 카라 동물협회 게시판에 올린 글인데요, 그곳 게시판이 활동하는 분들이 적어서 이곳에 다시 올려봅니다.     시골의 어떤 가든, 오리/백숙 등을 파는 곳인데요,강아지 두마리가 각 한마리씩

8월 화곡동 봉제산 구조시 떠돌고 있던 세 마리의 발바리를 구조하기 위해 갔다가 만난 작은 바둑이입니다.   회원이신 정미희님께서 인근을 배회하는 것이 안쓰러워 관심을 보이셨고   의외로 아이가 사람을 지나치게 경계하지

저도 너무 너무 추운곳에서 가두고 있는 강아지와 빨랫줄에 묶여 바들 바들 추운지 떨고 있는 강아지와 물그릇도 전혀 씻어주지않는 곳을 보았어요 연락주세요 구조하러 가고싶네요 경기도 용인지역이예요 010-5686-8090  

    10월13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울무에 걸린 1년생 길고양이 구조연락을 받았으나  구조하려는 장소에 여러마리의 고양이가 같은 시간에 나타나는 상황이어서 울무에 걸린 고양이만을 구조하기가 쉽지 않아습니다. 하지만 1주일동안의 계획을 세워 회원님께서 협조를

 8월중순경 발바리가 시민공원을 떠돌아 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제보자님과 함께 구조계획에 들어갔습니다. 유기견이 머무르고 있는 장소가너무 넓고 확 트인 공간이라서 구조가 쉽지 않아보였지만 개를 구조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서 구조를 서둘러야  했습니다.

사무실 근처에 어미견과 새끼견 두마리 유기견이 있습니다. 믹스견이고 새끼들은 생후 한두달 가량 된 것 같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챙겨주는 밥 먹으면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것 같은데.. 어미는 경계가 없어 사람을 잘 따르는데, 새끼들은

    급해서 사진은 못찍고 참치캔만 뿌려주고 왔는데요 새끼냥이들이 상당히 어려 태어난지 한달정도 된 듯 하네요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해 가까이 다가가긴 어렵고요 젖소냥이가 엄마인지 항상 경계하고 있고 치즈태비 큰

여의도 한강에서 오랜시간 배회하는 중견을 구조요청하여 제보자님께서 10흘간 임시보호 하셨고 오랬동안 임시보호 할 수 없어 보호소로 입소시켰습니다 구조 당시 피부병이 심하였고 사람을 많이 경계하는 것은 물론이며 사람에게 많이 사나움을 보였습니다.